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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qiyi.com/v_19rrn86rsg.html 장한*조려영 드라마 부문 인기스타상 我觉得作为一个演员，演好自己的戏是应该做的事情。我们需要努力的目标是一个道德和演技兼备的好演员。- 张翰 배우로서 연기를 잘하는 건 당연한 일일 테고요.바른 성품과 연기력을 겸비한 훌륭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죠. - 장한 주최 측에서 짧게 하라고 부탁했는지... 둘 다 수상 소감을 간단하게 했다.. 장한은 조려영과 레드 카펫을 함께 못 밟아서 아쉬웠는데, 같이 상 타서 기쁘다며 위와 같은 포부(?)를 밝혔음.. 살짝 긴장한 듯~ 아래는 조려영과 함께한 간단 인터뷰.역시 별 내용은 없고... 1분 15초쯤에 질문을 받고 나서 장한이 조려영한테 먼저 답하라고 하자조려영이 "갈 땐 붙잡지도 않고 잘 가면서말할 땐..

오늘 투이타에서 '형영당 일기'가 화제길래 다운 받았더니.. 임주환이 주인공이네?으아니, 귀양다리 이게 얼마만이냐ㅠㅠ + 오랜만에 꺼내보는 짤. 근데 꽁냥꽁냥한 장면은 없고 죄다 슬픈 장면이구나ㅠㅠ

[제10회 금응장 시상식 장한] - 한국어 자막 有. 오른쪽 하단에서 720P로 설정하면 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 며칠 전 금응장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장한~ 나름 야심차게(?) 재미있는 얘기를 준비해 온 듯한데... 반응이 영 썰렁했다ㅋㅋㅋㅋㅋㅋ 장한 팬이라도 많이 왔으면 좀 웃어 줬을 텐데1부에서 소개할 때 보니깐 팬들이 별로 안 온 듯... 담엔 꼭 수상자로 나오길 :) + 真的冷吗晚安정말 썰렁했나? 잘 자요 장한 뒤끝 작렬ㅋㅋㅋㅋㅋ 웨이보에 정말 썰렁했냐고ㅋㅋㅋㅋㅋ

전장사(战长沙) 리뷰하면서 올리려고 캡처해 뒀던 건데, 한동안 복습하긴 힘들 거 같으니 짤이나 올리기로 한다. 양자가 '가유아녀(家有儿女)'에 나왔던 그 꼬마였다니(안 봐서 몰랐음-_-)... 잘 컸네~ + 국민 형부 설군산.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거냐며. 고 장관이랑 티격태격하는 거 보는 게 또 쏠쏠한 재미였다능ㅋㅋ 임정위 아저씨 연기 대박~~~ 설군산 죽을 때 통곡하면서 봤다...설군산이 "岳老子~"하며 장인어른 부를 때 발음이 되게 특이했는데(yue가 아니라 you로 들림) 그게 창사 사투리라고... 오랜만에 보는 좌소청. '와신상담'에서 구천 부인 아어 역으로 나왔을 때 이 언니한테 반했쥐.기품 있고 우아하고... 진도명♥이랑 케미도 꽤 좋았다.아어가 너무 예뻐서 서시는 그냥..

푸하하, 내가 이 짤 갖고 있을 줄 알았다ㅋㅋㅋㅋㅋ 옛 블로그 뒤져서 찾아낸 협녀틈천관 짤ㅋㅋ 검평 혼례날 꽃잎 휘날리며 나타나서는 황궁 무사들 따위 가볍게 제압하고 보란 듯이 검평을 납치해 가던 피리 공자♥ 오글오글오글거리는 장면이지만 동생이랑 코피 흘리면서 봤다ㅠㅜ 수약한 너무 멋있다며... 협녀틈천관. 내 인생 최초의 무협드라마가 아닐까 싶은데 사실 그때도 취향은 아니었지만, 조미 언니가 너무 예쁜 데다 오기륭도 멋있어서 그냥 봤다(외모 지상주의ㅠㅠ). 이렇게 쓰면 열심히 안 본 거 같은데 수약한이 불던 피리곡 악보 구해서 피아노로 연습까지 하던 열혈 팬이었다는..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중드 선택권이 다양하지 않아서 그냥 경인방송에서 틀어 주는 대로 봐야 했다. 그래서 그런지 황제의 딸-노방유희-협..

+한국어 자막 추가 업로드 용량 때문에 화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ㅠㅠ

유툽에 들어갔더니 이런 영상이 있네.그간 장한이 했던 작품을 모아서 편집한 영상이다.화질이 좀 아쉽긴 하지만, 장한 작품을 별로 본 게 없는 나로서는... 꺅!! 조으다

와우, 곽건화 군복 넘 잘 어울린다. 남자는 역시 수트발, 제복발이냐며... 곽건화 드라마는 2006년 '지하철' 이후로 처음 보는데아니，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멋있어진 거지??

我会记得你(기억할게요) - 霍建华，杨紫(곽건화, 양자) 天空染成了灰色 잿빛으로 물든 하늘 身后燃烧着战火 타오르는 전란의 불길 속에서 该怒放的青春 만발해야 할 청춘은 未到精彩就凋落 꽃피기도 전에 시들어 버려요 幸福 它在哪儿呢 행복은 어디 있죠 不必计较那么多 그렇게 따질 필요 없어요 借口只是太软弱 핑계는 나약한 일일 뿐 不屈服就拼搏 굴복하는 대신 힘껏 싸우면 되죠 就算明天没有我 내일 내가 없더라도 我们的痛 用时间来愈合 우리의 아픔은 시간이 보듬어 주겠죠 你要的快乐 그대의 즐거움 支撑我的执着 나의 집념 为明天我舍得 내일을 위해 기꺼이 버릴게요 承受辛酸 回应沉默 고통을 감내하고 침묵으로 답할게요 离别前 却只能强忍着 헤어지기 전 간신히 꺼낸 한마디 说一句不爱我 날 사랑하지 마요 眼眶已然温热 눈시울이 뜨거워요 会记..

[배우 장한이 말하는 펑텅] "처음엔 펑텅이란 인물이 제가 전에 연기했던 인물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펑텅은 좀 더 성숙한 인물이었죠. 펑텅은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그룹의 대표면서도 과묵하고 진중하죠. 펑텅이란 캐릭터를 해석하면서, 펑텅에게서 많은 걸 배웠어요.배우는 어떤 인물을 연기하면서 자신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그런 면에서 펑텅은 배울 게 많은 사람이죠.굉장히 포용력 있는 사람이거든요.전체 드라마에서 화를 낸 건 한 번뿐이었어요. 드라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요리로 비유하자면...후난 요리, 쓰촨 요리, 태국 요리, 일본 요리 등등 가운데상하이나 항저우 요리 같아요.담백해서 속이 편하죠. 펑텅은 감정이 매우 섬세하다는 게 매력적이에요.저도 그 점이 마음에 들고요...

[일과 이분의 일, 여름 一又二分之一的夏天] 오랜만에 본 중국드라마!가벼운 드라마를 찾고 있었는데, 제목이 특이해서 눈에 들어왔다.중국에서도 최근에 방영한 따끈따끈한 드라마란다. 보면서 예쁜 장면 캡처한 것~ 닉쿤 귀엽네ㅋㅋ 시험공부 하는 장하오와 뤄만. 장하오를 짝사랑하게 된 뤄만.몰래 장하오 사진 확대해서 보는데, 뒤에서 장하오 나타남... 심쿵! 스쿠터 받으려고 커플대회에 나간 장하오와 뤄만. 뤄만 입 닦아주는 장하오.빙떡 먹을 때 버진이 입 닦아주던 박규가 생각났던 장면.. 가끔 BL물 분위기를 풍기던 장하오와 리슈치.여자였다면 좋아했을 거라고 고백(?)도 함ㅋㅋ 드라마에서 배경이 되는 장소가 샤먼인데, 꽤 예쁘게 그려졌다.바닷바람 맞으며 맥주 마시면 꿀맛일 듯..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답게... ..

[만나야 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짠내 폴폴 풍기던 노민혀기 드디어 고백까지 했다는 게 사실인가여? '-' "나진아 씨도 혹시 그런 거 믿나? 운명이니 인연이니 하는 거.""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떤 두 사람이 짝이 된다는 건사실 수많은 우연이 겹쳐서 이뤄지는 기적 같은 일이니까요.그런 말도 있잖아요. 만나야 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그런 게 진짜 있다면... 내가 걔를 만나 여기까지 온 게 그런 운명이라면..그 운명의 끝은 뭘까.. 궁금해서." "그럼 남산타워 알지? 거기로 여덟 시까지 나와. 기다릴게." 엇갈림...ㅠㅜ 반면 우.연.히. 만나는 구수커플ㅠㅠ 대표님 표정 두둥 ㅜ 잠을 못 이루던 노민혁은 결국 선을 보기로 한다..구래, 나진아 잊고 좋은 사람 만나여 대표님ㅠㅠ +['서'러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