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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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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약속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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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펀치

2015.02.19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대사 하나하나가 최고였다 - 대본집 나오면 꼭 사야지 ㅜㅠ
종한량 어린 시절

종한량 어린 시절

2015.02.11
종한량이 말하는 어린 시절 이야기 - 공부도 잘하고 장난기 많고 친구들이랑 놀기도 잘 놀고좋아하는 여자애 질투심 유발하려고 다른 여자애에게 잘해 주는 귀여움까지 갖춘 꼬꼬마였구나 :) '래불...' 보기 전에 다른 배우 드라마 한 편 보려고 하는데 확~ 끌리는 게 없다.아직 '하이생소묵'에서 못 벗어난 건가. 어쨌든 이번주 방송도 기대된다! :) 그나저나 내 블로그는 점점 팬 블로그가 되는 것 같아ㅠㅠ
종한량 키스신

종한량 키스신

2015.02.06
요즘엔 틈날 때마다 Letv에서 종한량 자투리 영상을 찾아보는데장쑤위시 기자(앵커?)가 허이천 열풍을 전하면서 엄청 진지하게 "제가 어렸을 때부터 종한량을 보며 자랐는데요. 문제는 이분이 아직도 이렇게 생겼단 겁니다. 화나네요."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 날 뻔했다ㅠㅠㅠ 너님의 심정을 알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어제 올라온 토크쇼 영상.웨이보에 올라온 종 배우 키스신 움짤 보고 키스신 잘 찍는구나~~ 했는데시작부터 키스신 얘기를 이렇게 길게 할 줄은 몰랐지ㅋㅋ 그래서 키스신 얘기한 부분만 토막 번역... * 마지막쯤에 나오는 借位.. 별 생각 없이 대역이라고 옮겼다가'키스신에 어떻게 대역을 쓰지?'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눈속임이었다.카메라 각도에서 안 잡히게 입술 사이에 손을 댄다거나 하는 방식..
장한 Letv 인터뷰

장한 Letv 인터뷰

2015.02.03
(720P로 설정해야 더 깨끗하게 보입니다) 종 배우에게 빠져 있느라 오랜만에 올리는 장한 포스팅~영화 '신탐가도(神探驾到:명탐정 납시오!)' 개봉을 앞두고 있어인터뷰도 많이 하고 행사도 엄청 자주 있는 듯하다. 안경을 쓰고 나와서 귀여운 데다 감기 때문에 비음이 들어간 목소리가 살짜쿵 색다르게 들린다. 이번 작품에서도 부잣집 아들 역할을 맡았는데,집안에서 점찍은 여자와 첫눈에 반한 여자 사이에서 갈등한다고...그래서 인터뷰 때마다 욕망이나 책임감 같은 단어를 자주 얘기하는 듯. 하지만 이 영상을 본 대륙 언니들은책임감 있는 남자로서 제발 물 많이 마시고 건강 좀 챙기라며 ㅋㅋ
하이생소묵 29~32회

하이생소묵 29~32회

2015.01.30
'하이생소묵' 끝나니까 마음이 허전~~하다. 이천이 신문만 보면서 건성으로 대답하자 투덜거리는 모성. "다들 결혼하면 환상이 깨진다더니 진짜네.결혼한 지 며칠이나 됐다고 이렇게 따분해진 거야." 이 장면에서 이어지는 이천의 대사는 원래 难道你昨晚不满意吗?(어젯밤에 만족 못 한 거야?)였는데악마의 편집을 거친 뒤ㅠㅠ 难道你昨天生气了吗?(어제 화났어?)로 바뀌었다-_-;; 밑도 끝도 없이 화났냐니... 이러면 쑥스러워하는 모성이 뭐가 되냐고. 무도 토토가 할 때 중웹에서 "한국 애들은 어쩜 이렇게 예능을 잘 만들지?"란 글에"한국엔 광전총국이 없잖아."라는 댓글 달린 거 보고 빵 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이것도 광전총국의 횡포인가ㅠ 어쨌거나 초반부의 허이천은 모성 손만 잡아도 세상을 다 가진 듯 뿌듯한 표정을 짓곤..
하이생소묵 24~28회

하이생소묵 24~28회

2015.01.27
方茴说过,所有的男孩在发誓的时候,都是觉得自己一定不会背叛承诺,而在反悔的时候也都是觉得自己真的不能做到。何以琛并没有对赵默笙做过任何的誓言,他把誓言说在心里,只要三四年,他会让她过得很好。 '총총나년'에서 팡후이는 이렇게 말했다. 남자들은 맹세를 할 때 자신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마음이 변했을 땐 자신도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노라고 생각한다고.허이천은 자오모성에게 어떠한 맹세의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3, 4년 후엔 꼭 잘 살게 해 주겠다고. 팟캐스트 듣다가 좋아서 적어 뒀다ㅋㅋ 허이천 찬양으로 시작하는 포스팅~ 캡처하고 보니 넘 많지만ㅋㅋㅋ 그냥 감상~ 부인이 전 남편 만나러 간다는데 데려다 주는 남자라니 ㅠㅜ하지만 이젠 양치기 허변이 진짜 법원에 간다고 해도 믿을 수 없음ㅋ..
하이생소묵 19~23회

하이생소묵 19~23회

2015.01.25
어느덧 후반부. 아쉬워라ㅠㅠ 잉 사장님 비서 왔을 때. 뜬금없지만 잉 사장님 비서 이름도 린다더군(펑텅 비서도 린다). 허 변호사님 옆모습 감상하실게요ㅠ 홍콩으로 출장 가려고 짐을 챙기는 모성.이천은 모성이 몰래 떠나는 줄 알고 오해한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선 말도 못 꺼내게 하는 이천인데(얘길 듣고 나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ㅠ)모성의 '그 남자'가 눈앞에, 그것도 엄청 유능한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내색하지 않지만 실은 이천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한지이 장면이 다 말 해주는 것 같다. 흑흑, 흥분했는데도 멋있네 샤오훙의 전화를 받고 돌아와 조용히 이천의 손을 잡아주던 모성.이천은 모성의 품에 안겨 미안하다고 말한다. 모성도 많이 놀랐을 텐데 다시 돌아와 손을 잡아 주는 장면이 ..
하이생소묵 16~18회

하이생소묵 16~18회

2015.01.22
5회씩 끊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캡처가 많아지다 보니 3회 만에 끊게 됐다. 요리하는 모성을 바라보는 이천. 눈빛이 아련아련하다+_+ 집에 디지털 도어락이 없으니까 이런 게 좋구나 - 들어와도 몰라ㅋㅋㅋㅋ 모성이 어깨에 기대 잠들었을 때의 이천 표정 넘 좋았다..정말 my pretty sunshine을 찾은 느낌 - 이천이 잠옷을 갈아입혔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는 모성.술 취한 것도 아닌데 다 큰 성인이 잠옷 갈아입히는 것도 모르고 잔다는 게 이해할 수 없긴 하지만... 드라마니까 넘어가겠습니다ㅋㅋ 이 집 부부 아침은 늘 이천이 차린다.사왔다고는 하나 넘 정갈하게 차리지 않았냐며 +_+ 이메이 부모님 만났을 때 - 이천 없을 때이긴 하지만 "쟤네 둘은 남매야" 이런 가을동화스런 대화가 나와서 윽ㅋㅋ 모성은 ..
하이생소묵 11~15회

하이생소묵 11~15회

2015.01.20
只要心中有爱,时间又算得了什么呢。 하아... 이래서 덕통사고를 조심해야 하는데ㅠㅠ드라마에 빠져서 팟캐스트 에피소드까지 찾아 듣고 있다. 11회는 거의 과거 회상이라서 이천이 별로 안 나옴...마지막쯤에 씁쓸한 표정만 ㅠㅜ 화보 인생 -속상해서 술 마시는 거 맞냐며ㅜㅠ "아빠... 그 사람이... 허이천 말야. 기억하지?그 사람이 다시 시작하재. 아빠, 그래도 될까? 사실 나도 아닌 거 같아. 그렇게 멋지고... 좋아해 주는 사람도 많은데 더 좋은 여자를 만나야지. 우린 너무 오래 떨어져 지냈어.서로 잘 모르는 일도 많았고. 다시 시작한다면 계속 부딪치겠지.곧... 곧 나한테 크게 실망할 거야.전에도 늘 나한테 실망했거든. 그때 가서 또 헤어진다면...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지금처럼 지내는 건... 그..
하이생소묵 6~10회

하이생소묵 6~10회

2015.01.17
으으, 마음 같아선 한 회 한 회 꼼꼼한 리뷰를 남기고 싶지만ㅜㅠ 모든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사무실에서 모성을 기다리는 이천.하지만 모성은 데스크에 사진만 맡기고 간다ㅠㅠ '대학 땐 정말 단순했다. 이천이 아무리 냉담하게 굴고 밀어내도 늘 밝은 얼굴로 이천을 따라다녔는데...이젠 말 한마디 나눌 용기도 없네.' 모성의 과거를 보니까 그 밝던 애가 왜 이렇게 어두워졌는지 이해되면서ㅠㅜㅠ 저렇게 굳은 표정으로 모성한테 폰 번호 저장해 놓으라더니ㅋㅋ바래다준 다음엔 또 전화해서 자기 번호 저장하란다 ㅋㅋㅋㅋㅋㅋ 변호사님 귀욤귀욤ㅋㅋ 소송 관련된 질문이라면서 사심을 가득 담아 질문하는 변호사님. 이메이랑 밥 먹는데 표정이 다양해서+_+ 如果世界上曾经有那个人出现过,其他人都会变成将就。我不愿将就。"세상에 그 사람이 나..
하이생소묵 2~5회

하이생소묵 2~5회

2015.01.16
꺄, 이거슨 캡처를 부르는 드라마 ㅠㅠ예쁜 장면이 많아서 한 컷 두 컷 찍어 놨더니 또 엄청 많아졌다.. 현실적으로 대륙의 방영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보면서 틈틈이 포스팅 해야겠다. 괜히 카페에서 기다리게 해 놓고 멀리서 지켜보던 이천(以琛). 기다리는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라더니 또 금방 맘 약해져서 묻지 말라고.. 아 짠내 난다ㅠㅠㅠ 여기서 확신했지. 난 이 드라마에 빠질 거라고ㅋㅋㅋㅋㅋ 이천의 지갑에서 자신의 옛 사진을 발견한 모성(默笙). 여기서 서로 赵小姐, 何先生이라고 부르는 거 왤케 마음 아프냐며 ㅠㅠ 이어지는 과거 회상 - 첫만남. 이천의 짠내가 진동하는 현재와는 달리예전엔 모성이 이천을 엄청 따라다녔던 모양이다. 原来喜欢一个人, 就是连走他走过的路都会觉得很幸福。"누군가를 좋아한다는..
하이생소묵

하이생소묵

2015.01.12
기다리던 구만(顾漫) 작가 원작의 새 드마라 . +_+ 어제 1회만 봤는데 '삼삼래료' 세트장이 곳곳에 보여서 반가웠다. 상하이도 가고 싶고~ 남주가 분명 저 여자 찾으러 가려고 미국행 티켓 끊은 냄새가 났는데막상 마주치니깐 쌩~해서 가 버리네. 츤데레인가ㅋㅋㅋㅋㅋㅋ 내 스타일이닼ㅋㅋㅋㅋㅋ궁금하지만 찾아보지 않겠숴, 그냥 영상으로 확인하겠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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