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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약속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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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적아문 MV

최호적아문 MV

2016.07.01
며칠 전에 먀오파이에서 아래 영상 보고 반해서 퍼오고 싶었는데 유툽에 안 올라와 있어서 못 가져왔다. 오늘 들어가 보니 또 다른 버전도 올라와 있네! 꺄~~ 이 드라마랑 '소행운' 노래 넘 잘 어울린다.
최호적아문

최호적아문

2016.06.13
[최호적아문, 최고의 우리, 最好的我们] "그때의 그 애는 최고였지만 내가 최고가 된 건 아주아주 훗날의 일이다.최고의 우리 사이엔 우리의 청춘이 가로놓여 있었다.아무리 달려도 뛰어넘을 수 없는 청춘이..." 아이치이 어플 들어갈 때마다 보여서 급 관심도 상승~ 풋풋한 청춘 드라마다.약간 의 느낌도 나는데 여주인공 겅겅이 팡후이보다 훨씬 밝은 캐릭터라 전체적으로 느낌이 상콤~ 여주인공이 넘나 귀여운데 어디서 봤나 했더니 에서 순상재로 나왔던 담송운이다. 바로 이분 되시겠다. 어린 나이에 입궁해 먹을 걸 무척 밝히던 귀요미 순상재. 여주인공 이름은 겅겅(耿耿). 듣자마자 '뭐야, 별명은 겅겅위화이(耿耿于怀)겠네?ㅋㅋㅋㅋ' 했더니 남주인공 이름이 바로 위화이(余淮)였다는...고등학교 입학 첫날, 겅겅+위화이..
요즘 보는 드라마

요즘 보는 드라마

2016.06.10
난 책도 여러 권 조금씩 읽다 하나에 꽂히면 하루에 후루룩 읽는 스타일인데어쩌다 보니 요즘 드라마도 이것저것 보고 있다. 딱 꽂히는 게 없눼...ㅜㅠ 1. 친애적번역관저번에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포스팅 올리기가 무섭게 막장 크리를 타서이걸 계속 봐야해? 심히 고민될 정도다. 하지만 황헌이 너무 예뻐서 그냥 참고 보고 있...어쩌다 보니 요즘 보는 황헌 드라마만 3개~ 이러다 팬 되겠음ㅋㅋ미모는 에서 가장 물이 올랐다. 게다가 나는 또 목소리빠니까♡ 2. 여의명비전현재 44회.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지만...기왕 20회 넘게까지 봤으니 끝까지 보자, 하는 마음에 보고 있다.아침에 화장할 때 틀어놓고 거의 듣기만 하는데 대사도 너무나 뻔함ㅠㅠ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 고개를 돌려 보고 싶을 법도..
친애적번역관

친애적번역관

2016.06.01
요즘 재미나게 보고 있는 드라마 .원작 소설도 안 보고 예고편도 안 보고...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보기 시작~초반엔 연출이 어설프고 차오페이가 청자양한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서 진입 장벽이 좀 있었는데차오페이가 슬슬 받아치기 시작하면서 둘이 티격태격하는 부분은 점점 재미있어진다.주변인물 스토리는 완전 아침드라마라 주변인물 나올 땐 적당히 딴짓하며 보는 중. 그나저나 황헌 목소리는 왜 이렇게 좋은지ㅋㅋㅋ 사극에서만 보다가 수트 입고 나오는 거 보니까 넘나 멋있고요 ㅠㅠ 청자양 휴대폰에 이랑 있는 거 보고 으잉? 했는데이걸로 동시 연습을 시키더라. 독한 넘ㅋㅋㅋㅋ 근데 연습 시킨 장면이 딱 요 장면!! 은 내가 정말 마르고 닳도록 봐서 캡처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다 알쥐~ 제비..
창궁지묘 - 서태후

창궁지묘 - 서태후

2016.05.31
서태후 - 다나카 유코 양문수의 눈에 비친 서태후와 춘아의 눈에 비친 서태후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추상 같은 위엄으로 황제와 대신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철의 여인에서치장을 한들 누구에게 보여 주겠냐고 한탄하는 소녀 감성 할머니의 모습까지 -
창궁지묘

창궁지묘

2016.05.23
창궁지묘 蒼穹之昴 1) '창궁지묘' 작품성 좋다는 이야기는 꽤 들었는데 '후궁여의전' 캐스팅 사진 올라오는 거 보니까 급 보고 싶어져서 이참에 보기 시작, 단숨에 7회까지 봤다. 2) 일단 버전은 25부작, 28부작 두 가지가 있는 모양인데, 25부작이 일본 편집 버전, 28부작이 중국 편집 버전인 듯하다. 둘 다 40분 정도인 걸 감안했을 때 일본 버전이 좀 더 편집이 많이 된 듯. 단순히 내용만 줄어든 건 아니고 편집 순서에도 좀 차이가 있다. 검색해 본 바로는 중국 버전도 원래 40부작 정도 예상했는데 많이 편집된 거라고. 감청자가 연기한 서태후 젊은 시절은 통편집됐다고 한다(쩜쩜). 난 중국 편집 버전으로 보는 중. 영상은 아이치이에도 올라와 있고 바이두에서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방영한 지..
상은

상은

2016.02.29
[상은 上瘾] 최근에 본 웹드라마, 상은. '중독'이란 뜻의 제목만큼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지난주에 봤는데 요 며칠 마국텔 보느라 이제야 포스팅 한다. 나라 꼴이 엉망이라 덕질을 마음대로 못 하는 서글픔이여ㅜ '태자비승직기보다 더 더러운 드라마'라는 상은(가만있는 태자비는 왜 걸고넘어지는 건지;;) - 사극이나 로코물을 좋아하는지라 이 드라마엔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지난주에 갑자기 드라마가 심의에 들어가면서 영상 자료가 바이두에서 다 사라진 게 아닌가. '하지 말란 짓을 하지 않았다면 인류가 생기지도 않았겠죠'라는 말처럼 보지 말라니까 더 보고 싶은 이 마음??ㅋㅋㅋㅋ 중웹을 샅샅이 뒤져 결국 고화질 영상을 받았다. 워낙 짧은 드라마기도 하고(20분씩 15회 분량) 뻔한 내용의 드..
적막공정춘욕만

적막공정춘욕만

2016.02.24
[적막공정춘욕만 寂寞空庭春欲晚] 마지막회 보면서 몇 컷 캡처... 연출이 너무나 아쉬웠다. 원작 평이 좋은 걸 보면 드라마가 원작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듯.복수를 위해 내시까지 될 결기라면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고 한 번에 빵 터뜨릴 것이지,미수에 그치는 암살 시도가 몇 번인지 긴장되기는커녕 지겨울 정도였다. 그저 착하기만 한 궁녀 시절의 임랑 캐릭터도 아쉬웠고강희와 용약의 우정을 좀 더 탄탄하게 그렸다면 강희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좀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마지막엔 울면서 봤다능ㅜㅠ
랑야방 주저리

랑야방 주저리

2016.02.12
01 랑야방 완주를 끝내고 이런저런 인터뷰를 찾아서 보고 있다. 사실 위장자 마쳤을 때부터 보고 싶었던 인터뷰 중 랑야방 스포 밟을까 봐 못 봤던 게 꽤 됐다. 꺄, 이제 마음 놓고 볼 수 있구나 - 어제 접한 인터뷰 가운데 정말 좋았던 건 봉황FM에 올라온 황유덕 인터뷰. 더빙으로만 들어서 몰랐는데 중저음의 본인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이다. 대륙에서 오래 활동해서 그런지 대만 특유의 발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랑야방 브금 위에 황유덕 목소리가 얹히니 출구가 없더라. 연달아 두 번을 듣고도 아직 안 지웠다. 02 몽지와 비류가 '소년 양가장'에 나왔던 걸 최근에 알았다. 작년에 본 드라마에 나온 배우도 못 알아보는데 10년 전에 본 걸 내가 알아볼 리가... 이젠 그러려니 한다. 그래도 이번엔 고흠 바로..
랑야방 - 예왕(황유덕)

랑야방 - 예왕(황유덕)

2016.02.09
설 연휴를 맞이하여 '랑야방'을 보기 시작했다. 일찌감치 원서를 사 놓고 방영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던 드라마건만 정작 방영할 땐 이것저것 일이 겹쳐 못 봤더랬다.막상 때를 놓치고 나니 주변에서 하도 재미있다고 난리라 선뜻 손이 안 가기도 했고. 어쨌거나 이번 연휴에 안 보면 또 한동안 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달리기 시작, 단숨에 40회까지 봤다.과연 기대했던 것만큼 재미있다. 보다가 빵 터졌던 장면 하나. '신삼국'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황유덕 배우가 '랑야방'에서는 태자, 정왕과 황위를 다투는 예왕으로 나온다.그리도 믿고 따랐던 소 선생이 자신의 책사가 아니었음을 알고 반격을 준비하던 예왕,황후 앞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자신만만하게 하는 말이 바로 万事俱备 只欠东风(모든 준비를 마쳤으되 다만 동..
태자비승직기 35~36회

태자비승직기 35~36회

2016.02.02
[태자비승직기 太子妃升职记 35~36회] 드디어 마지막!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 만나서 반가웠다...고 하기엔 볼 드라마가 쌓여 있네;;그래도 이렇게 톡톡 튀는 드라마,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봉봉은 제성에게 절반의 마음만 주겠다고 한다. 절반은 이성을 유지하기 위해 남겨 두고, 황후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면서.하지만 절반이 아니라 하나의 온전한 마음을 원하는 제성은자신이 원하는 건 내명부를 관장하는 황후가 아니라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살아갈 아내라고 한다. 결국 내명부를 해체하는 제성 - "당신이 황제 자리에 있는 한, 날 지배할 수밖에 없어요.사랑의 기초는 평등이에요. 당신은 황제고, 난 황후예요. 영원히 평등해질 수 없죠.당신이 황제 자리를 내려놓지 않는 한 말이에요. 그럴 수 있어요?" 아들이..
태자비승직기 31~34회

태자비승직기 31~34회

2016.02.02
[태자비승직기 太子妃升职记 31~34회] 으아니, 벌써 2월... 2월이라니ㅜㅠ그래도 2월부터 방영될 기대작이 두 개나 있어서 기쁘다. 양엄은 봉봉을 구출(?)해 내지만, 봉봉은 제성 걱정에 도리어 화를 낸다. 제성을 사랑하게 된 거냐고 묻자 잡아떼는 봉봉, 하지만 티 난다고ㅋㅋ 양엄은 봉봉이 갖고 있는 해독약을 없애려 하지만 봉봉은 진흙탕을 다 헤집어가며 기어이 다시 찾아낸다ㅠㅠ 한편 제성은 봉봉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에 달려오고, 그렇게 다시 만난 둘 - 제성이 무사한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난 후의 안도감과 자신을 속인 것에 대한 배신감이 겹쳐진 봉봉의 모습이 어찌나 안타깝던지...ㅠㅠ 손으로 직접 제성을 만져 보며 무사함을 확인하는 봉봉 ㅜㅜ 며칠 동안 초조한 마음으로 긴장한 채 말을 달려온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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