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새벽의 약속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새벽의 약속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새벽의 약속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미디어

  • 새벽의 약속
영화 안경

영화 안경

2017.07.05
+ 나도 사색하러 떠나고 싶다
초교전 - 연순의 시련

초교전 - 연순의 시련

2017.07.02
+ 오랜만에 드라마 보면서 통곡...ㅠㅠ웨이보에 올라오는 짤을 보면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연순의 어머니가 시신 하나하나 확인하며 얘기할 땐 거의 오열했다. 장안 탈출에 실패하고 옥에 갇혔을 때만 해도아버지가 와서 구해 줄 거라며 초초초낙관적인 녀석이었건만ㅠ이 정도 일을 겪었으면 연순이 흑화 안 하는 게 비정상이지 싶다. 이 드라마엔 웬 사이코패스가 그리 많이 나오는지, 보는 내가 괴롭다.다른 인간은 몰라도 우문회, 조서풍은 잔인하게 죽여주길 바람...배우들이 악역 연기를 잘하는 건지 화면에 나올 때마다 기분이 안 좋다.최소 우문석 죽일 때 정도로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여줘ㅠㅠ 아, 만악의 근원 황제도.무능하고 의심 많은 게, 리더로서 정말 최악이다. 슬프고 고통스러운 내용과는 별개로 피 흘리며 울부짖..
초교전+탐나는도다 소매씬

초교전+탐나는도다 소매씬

2017.06.25
초교전에 나온 소매씬. 뭔가 두근두근할 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것보단 둘 다 무뚝뚝하게 넘어갔다.소매 잡고 있는 장면도 짧게 보여 주고;;뭐 싫다는 건 아니지만, 좀 아쉽네요? 소맷자락! 하면 떠오르는 게 탐나는도다의 소매씬이 아닐까.오랜만에 찾아보니 역시 감정선이 너무 좋다.쭈뼛쭈뼛 소매 내밀자 조심스레 잡는 장면이나"고맙다고, 귀양다리~", "알았다고, 망아지~" 하며 나누는 대화,길게 잡아주는 화면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 사실 초교전에서 내가 미는 커플은 이쪽이지만어차피 안 이루어지겠지. 서브의 비애랄까 ㅋㅋ 무려 세자가 업어준다는데 한마디 빼는 말도 없이 바로 준비됐냐며 올라타고,무겁다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뜸 행선지부터 말씀하시는 우리의 성아.역시 양심 없는 게 최대의 매력이다.
황약사 - 묘교위

황약사 - 묘교위

2017.06.14
크으, 황약사 멋있다. 본인은 예의범절 따위 개무시하지만정작 사윗감이 본인에게 욕하면서 덤벼드니까 잠깐이나마 이 생퀴가?? 하며 당황하는 포인트가 웃김.홍칠공은 또 그걸 캐치해서 이 영감탱이야 쌤통이다, 하며 짚어주곸ㅋㅋㅋㅋ
황약사 - 묘교위

황약사 - 묘교위

2017.06.07
이번 황약사 몹시 마음에 든다. 배우도 좋고 성우도 잘 어울림. 도화도주 황약사에겐 무슨 매력이 있기에 다리까지 분질러져 쫓겨난 제자들이 사부님께 돌아가고 싶어 황궁에서 보물을 훔치고, 도화도st 귀운장을 만들어 살고, 구양봉의 공격까지 목숨 바쳐 막을까. 김용 선생이 바꿨다는 매초풍+황약사 설정 때문에혹시라도 매초풍이 황약사 품에서 죽을까 봐 식겁했는데ㅋㅋ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 황약사가 워낙 잘난 놈이라 그나마 눈감아줄 수 있는 허세스러운 대사도 은근 많이 나온다.이 작품에 관해선 할많하않...
특공황비 초교전 - 조려영

특공황비 초교전 - 조려영

2017.06.06
간만에 1회 챙겨 본 드라마.조려영은 역시 강단 있는 역할이 잘 어울리는구나. 근데 2회가 썩 궁금하진 않네;; +
삼생삼세 십리도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2017.03.16
을 (의리로) 보느라 뒤늦게 시작한 삼생삼세 십리도화.실시간으로 이 드라마를 달리지 않은 과거의 나를 칭찬해 주고 싶다. 이걸 실시간으로 달렸으면 내 인생은 현망진창... 그냥 망했을 거시다 ㅋㅋㅋ 이런 선협 판타지는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은데,쓰고 보니 내가 너무 옛날 사람 같네... 담아 두고 싶은 예쁜 장면이 넘나 많지만, 일단 몇 개만 캡처! :)
짤털이

짤털이

2017.02.24
작년 연말에 작업한 . 초반엔 일정에 여유가 있어서 예쁜 장면은 캡처도 해 가면서 번역했다. 편성이 늦게 잡힌 게 참 안타까운 드라마.바로 방영했으면 평이 훨씬 좋았을 텐데, 몇 년 전 작품을 보려니 이미 눈이 높아져서...
고방부자상

고방부자상

2017.02.17
46회까지 감상 완료. 크헉, 종 배우를 향한 나의 팬심이 이렇게 깊었나, 새삼 놀라운 것이...이 드라마는 오직 종한량을 보기 위해 보는 것이기 때문. 그래서 그런지 남주와 여주가 오랫동안 못 만나며 엇갈리고 있는데도 딱히 안타까운 생각이 안 든다.그냥 화면에 종한량만 나오면 된달까. 안젤라베이비의 연기는... 하아. 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하아.안젤라베이비의 얼굴과 계관림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지 여부는 일단 논외로 하고.계관림의 신들린 목소리 연기로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움...제발, 눈을 부릅뜨는 것만으로 놀람을 표현하려고 하지 말아줘... 요즘 가 그렇게 재미지다니, 빨리 을 마치고 넘어갈 생각뿐이다.틈틈이 도 달리고 있는 건 안 비밀. 그래도 초북첩은 사랑입니다♡
금수미앙

금수미앙

2016.11.25
당언, 라진 주연의 새 드라마 . 초반에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죽어서 "오오오!! 이 빠른 전개!!"를 외치며 기뻐하였으나,심아가 이미앙이 된 후부터는 구박받는 게 너무 유치해서 접을 뻔했다. 이미 9451621번쯤 본 듯한 내용 -_- 하지만 라진의 이 귀요미 숏다리 짤에 힘입어... 계속 보기로 함ㅋㅋ오프닝 보니까 당언 화장이 점점 진해지던데, 화끈하게 복수해 주기를! + 기대되는 라진과 당언의 케미 - 요런 잔망스런 모습도 :)
귀여운 오역

귀여운 오역

2016.11.23
'한한령'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지만...요즘은 중국에서 정식으로 사 간 드라마가 많아서 한중 번역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팬섭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오피셜 자막에도 오역은 있다.내가 한 오역이었다면 이불킥을 날리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겠으나남이 한 오역은 '휴먼 에러'라며 관대하게 넘어간다. 내가 대인배여서는 아니고, 남의 일이니까ㅋㅋ 웹드 에 나온 귀여운 오역. "맞아, 네 하이테크 내가 뽀렸어." 하이테크를 첨단기술로 오역했다면 번역자의 게으름에 분노했을 터,하이테크가 펜인 것까진 제대로 옮겼는데(박수) '훔치다'의 은어인 '뽀리다'를 '버리다'로 번역했다.의역이라기보다는 그냥 실수인 듯. 에 나온 오역. "한 해에 낳았는데도 욱이와는 천지차이다." 이건 약..
카페6

카페6

2016.11.06
기대했던 대만 영화. 우리나라에서도 곧 개봉 예정이라니 가까이에 개봉관 있으면 한 번 더 보러 가야겠다. + 오랜만에 보는 임백굉. 여전히 귀욥 '-'
  • 최신
    • 1
    • 2
    • 3
    • 4
    • ···
    • 8
  • 다음

정보

새벽의 약속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새벽의 약속

  • 새벽의 약속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카테고리

  • 새벽의 약속 (465)
    • 주절주절 (93)
    • 冊 - 밑줄 (251)
    • s n a p s (22)
    • 미디어 (87)
      • 드라마*영화 (43)
      • 캡처*리뷰 (32)
      • 중화권 연예 (12)
    • 스크랩 (11)

정보

토트*의 새벽의 약속

새벽의 약속

토트*
Powered by Tistory / Kakao. © 토트*.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