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80회 - 츤데레 노민혁
[노민혁, 이 츤데레를 어이할꼬]
80회.. 츤츤데레데레한 노대표의 매력이 뚝뚝 묻어나는 한 회이기도 했지만,
생일임에도 이런저런 치다꺼리 하느라 허리 한번 제대로 못 피던 길선자와
그놈의 정직원이 뭔지 눈물까지 흘려가며 밤새 보고서 쓰던 나진아 때문에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졌던 한 회이기도 했다.
"나진아 씨라... 그 친구가 그렇게 잘합니까?"
나진아 씨 성적 좋다는 소리에 좋아 죽는 노대표 -
얼굴에 뿌듯함이 묻어 있어..
나진아가 탄 커피 빼앗아 마시며 좋아하는 너란 남자
짓궂게도 나진아 씨에게만 어려운 문제 내는 노민혀기.
"내가 너무 심했나?"
♥ 경 나진아, 정직원 발령 축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감자별 86회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감자별 86회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14.03.13 -
감자별 84회 - 노 대표의 수난시대
감자별 84회 - 노 대표의 수난시대
2014.03.07 -
감자별 77회 - 노민혁의 상상플러스
감자별 77회 - 노민혁의 상상플러스
2014.02.25 -
감자별 76회 - 게릴라 데이트
감자별 76회 - 게릴라 데이트
20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