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결산

*영화


인턴 / 나의 서른에게 / 택시운전사 / 임금님의 사건수첩 / 매기스 플랜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강철비

귀엽거나 미치거나 / 범죄도시 / 너의 이름은. / 덕혜옹주 / 수춘도 / 삼생삼세 십리도화 / 52赫茲,我愛你

1987 / 특별시민 / 피의 연대기 / 아주 긴 변명 / 거꾸로 가는 남자 / 맹갑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리틀 포레스트 / 미스 슬로운 / 아이언맨1, 2 / 우리의 20세기 / 소공녀 / 올드보이 / 오션스8 / 시 / 땐뽀걸즈

탐정: 리턴즈 / 허스토리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신과 함께 - 죄와 벌 / 신과 함께 - 인과 연 / 공작 / 안녕, 나의 소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백야행 / 그래비티 / 서치 / 군중낙원 / 안시성 / 너의 결혼식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완벽한 타인 / 아이 필 프리티 / 위험한 만찬 / 먼 훗날 우리

럭키 / 보헤미안 랩소디 / 크리스마스 연대기



*드라마


인생약여초상견 / 이니위명적청춘 / 독고천하(반호커플 편집본)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연희공략



*책


소설

현남 오빠에게 - 조남주 외

세 여자1 - 조선희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모임 - 백영옥

내 이름은 루시 바턴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츠바키 문구점 - 오가와 이토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 린이한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 이기호

알제리의 유령들 - 황여정

너는 너로 살고 있니 - 김숨

당신의 노후 - 박형서

데드맨 - 가와이 간지

백야행1,2 - 히가시노 게이고

그해, 여름 손님 - 안드레 애치먼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네 이웃의 식탁 - 구병모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 박상영

디 마이너스 - 손아람

체공녀 강주룡 - 박서련



에세이

지독한 하루 - 남궁인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 요조

중국을 떠나며 - 제임스 맥멀런

아무튼, 잡지 - 황효진

젠장 좀 서러워합시다 - 김병민

아무튼 택시 - 금정연

뜻밖의 좋은 일 - 정혜윤

보통의 행복 - 아마미야 마미, 기시 마사히코

예민해도 괜찮아 - 이은의

아무튼, 외국어 - 조지영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 - 이진송

어떻게 늙을까 - 다이애너 애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김혼비

잘돼가? 무엇이든 - 이경미

언제가, 아마도 - 김연수

하루의 취향 - 김민철

고민과 소설가 - 최민석

아무튼, 트위터 - 정유민

어른이 되면 - 장혜영

강원도의 맛 - 전순예

마녀체력 - 이영미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 김서령

마음속의 단어들 - 에피톤 프로젝트

중국인은 왜 시끄러운가 - 오기사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 백영옥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 에프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 이석원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 김나연



경제/경영

지적 자본론 - 마스다 무네아키

모두 거짓말을 한다 -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90년생이 온다 - 임홍택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 로버트 H. 프랭크



사회과학

IMF 키즈의 생애 - 안은별

인생극장 - 노명우

자비 없네 잡이 없어 - 희망제작소

이상한 정상가족 - 김희경

거리의 인생 - 기시 마사히코

고기로 태어나서 - 한승태

일하는 마음 - 제현주



심리학

아무것도 할 수 있는 - 김현경

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 리세트 스하위테마커르, 비스 엔트호번



대중문화/언론

젊은 만화가에게 묻다 - 위근우

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 임경빈

혼자서 본 영화 - 정희진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포스터 그리고 사람들 - 이원희

나를 중심으로 미디어 읽기 - 이승화

무비유환 - 이재익, 김훈종, 이승훈

K팝 메이커스 - 민경원

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 - 김현정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 변영주



사진/예술

라이카, 영감의 도구 - 박지호

사진 구도가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 문철진

치바이스가 누구냐 - 치바이스



인문학

라틴어 수업 - 한동일

부디 계속해주세요 - 문소리 외



여성학

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 - 나혜석

이토록 두려운 사랑 - 김신현경, 줌마네



글쓰기/번역

무엇이든 쓰게 된다 - 김중혁

매일 아침 써봤니? - 김민식

번역가 되는 법 - 김택규

번역청을 설립하라 - 박상익

출판하는 마음 - 은유

중국어 번역을 위한 공부법 - 신노을, 임혜미, 김정자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 김은경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 이다혜



역사

반중국역사 - 양하이잉

내일을 위한 역사학 강의 - 김기봉

당나라 뒷골목을 읊다 - 마오야오원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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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내년엔 영화 많이 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작년보단 확실히 많이 봤다.

영상문법 수업 들은 건 올해의 잘한 일 중 하나!

후속 강의도 듣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수강생 부족으로 폐강됐다. 내년에라도 강의 열리면 더 들으러 가고 싶다.


생일 선물로 '뷰잉'을 받았으니 내년엔 영화 더 많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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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중드와 한드를 막론하고 완주한 게 별로 없다.

밥누나도 정말 근성으로 보다가 마지막 2회를 남겨 두고 결말 스포를 밟은 뒤 그나마 있던 정도 떨어져 안 봄ㅋㅋ


요즘 넷플릭스로 보는 건 <미스터 션샤인>.

한글자막을 켜 두고 보니 등장인물이 대사 없이 움직일 때도 지문이 자막으로 떠서 좋다. 왠지 대본 번역할 때 유용할 것 같고.

근데 보다 보니까 계속 나오는 표현이 겹쳐서 좀 식상한 면도ㅋㅋ

<미스터 션샤인> 완주 후엔 <스카이 캐슬>을 달려야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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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릉왕 만나서 등등이 입덕도 하고, 멋진 엽소 장군도 알게 되고, 앓다 죽을 우문호 따라 울기도 하고.

나는 별 매력을 못 느꼈지만 의외로 인기 많았던 부요도 만나고, 자금성 미친 개 영락이 덕에 씬나기도 하고.

아무튼 재미난 작품 많이 해서 좋았다. 물론 별로 인상에 없거나 노잼인 캐릭들도 많이 많났지만ㅋㅋ


내년에도 재미있는 작품 많이 만나게 해 주세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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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얼마 안 읽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읽었다. 이게 다 미치게 재미있는 드라마가 없었기 때문이야...


내년 목표는 중국 역사 관련 책 많이 읽기. 중국 작가 책 읽기(중국 소설 한 권도 안 읽은 거 보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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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공연도 많이 보고 전시회도 은근 다녔는데, 따로 정리해 놓은 게 없다.

다이어리에 적어 놓긴 했지만 일일이 찾아 쓰려니 세상 귀찮.

내년부턴 공연이랑 전시도 정리하기 편하게 어플에 기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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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는 언제나, 늘, 항상 많이 듣지만 올해는 특히 여성 진행자가 하는 좋은 팟캐를 많이 만나 더 좋았다!

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라디오, 서늘한 마음썰, 영혼의 노숙자, 책읽아웃, 책 이게 뭐라고, 필름클럽 등등.


팟캐 듣다 보면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띵언들도 많이 나오는데, 흘러가 버리는 게 아쉽다.

새해에는 그때그때 적어 두도록 노력...은 해 봐야지.


그나저나 에어팟 2세대 언제 나오냐고. 지갑 열고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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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는 피아노를 다시 시작했다. 아직도 어릴 때 치던 수준으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아무튼 재미있다.

내년엔 연주회도 도전해 볼까 생각 중! 2019년의 나여, 용기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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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리고 2018년엔 소중한 분도 만났다♥︎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질지, 스치는 인연으로 끝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만.


친구들은 나더러 너무 걱정이 많다며 먼 미래 따위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마음이 가는 대로 하라는데ㅋㅋ

정말 생각지도 않게 내 인생궤도가 수정되는 느낌이라 과연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다.

토트*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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