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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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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약속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셔

  • 2016.12.16 13:09
  • 주절주절


"언니, 집에 사윗감으로 외국 사람 데려가면 부모님 쓰러지시지 않을까?"

"쓰러지시겠지."


언니는 잠시 생각하다 말을 이었다.


"괜찮아. 부모님은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셔."


<혼자일 것, 행복할 것> 中


그러하다. 부모님은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신다.

훗날 부모님을 실망시킬 일이 생겨도 이 글을 떠올리며 너무 죄송해하지 말아야지.


제 인생은 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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