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나의 레베카 2016.09.21 22:22 스크랩 레베카 넘버는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다 좋지?? 요즘 나의 노동요~~♬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새벽의 약속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엇! 저도 요즘 뮤지컬 넘버 들으면서 업무 처리하곤 해요.... 그 좋은 노래들을 노동요로 듣고 있다는 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덕분에 평화로운 마음으로 업무 처리....... 레베카랑 위키드 넘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허허허 이 댓글의 메뉴 토글 mooqoo 2016.09.26 21:20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크허허, 전 레베카랑 모차르트 넘버 번갈아가며 듣고 있어요 - 공연 보러 가려면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노동요로 딱이죠 ㅋㅋ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6.09.27 14:14 신고 토트*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베테랑 영화 번역가 강민하가 말하는 '너의 이름은.' 자막 작업 베테랑 영화 번역가 강민하가 말하는 '너의 이름은.' 자막 작업 2017.01.04 힐러리 승복 연설 中 힐러리 승복 연설 中 2016.11.11 새로운 일, 어려운 일, 좀 더 힘든 일 새로운 일, 어려운 일, 좀 더 힘든 일 2016.09.18 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 2016.02.25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엇!
저도 요즘 뮤지컬 넘버 들으면서 업무 처리하곤 해요....
그 좋은 노래들을 노동요로 듣고 있다는 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덕분에 평화로운 마음으로 업무 처리.......
레베카랑 위키드 넘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