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생소묵 2~5회



꺄, 이거슨 캡처를 부르는 드라마 ㅠㅠ

예쁜 장면이 많아서 한 컷 두 컷 찍어 놨더니 또 엄청 많아졌다..


현실적으로 대륙의 방영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보면서 틈틈이 포스팅 해야겠다.




괜히 카페에서 기다리게 해 놓고 멀리서 지켜보던 이천(以琛). 


기다리는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라더니 또 금방 맘 약해져서 묻지 말라고.. 

아 짠내 난다ㅠㅠㅠ 여기서 확신했지. 난 이 드라마에 빠질 거라고ㅋㅋㅋㅋㅋ




이천의 지갑에서 자신의 옛 사진을 발견한 모성(默笙).




여기서 서로 赵小姐, 何先生이라고 부르는 거 왤케 마음 아프냐며 ㅠㅠ


이어지는 과거 회상 -





첫만남. 이천의 짠내가 진동하는 현재와는 달리

예전엔 모성이 이천을 엄청 따라다녔던 모양이다.


原来喜欢一个人, 就是连走他走过的路都会觉得很幸福。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이 다녔던 길만 걸어도 행복한 일이었구나."


모성이 샤오메이한테 한 대사인데.. 왠지 맘에 들어 -










조금씩 모성에게 마음을 여는 이천.

농담까지 건네지만ㅋㅋㅋㅋㅋㅋ 미안, 안 웃겨 ㅋㅋㅋㅋㅋ ㅠㅠ




모성이 이천의 여자 친구라는 소문이 퍼지자

이천에게 해명하러 간 모성.


"알아, 내가 퍼뜨렸어."


"생각해 봤는데... 어차피 3년 후에 내 여자 친구가 될 거라면

내 권리를 좀 일찍 행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이렇게 둘은 꽁냥꽁냥으로 갑니닼ㅋㅋㅋㅋ







기타 예뻤던 장면들.


계단에서 같이 도시락 나눠 먹는데 내가 다 떨리더군ㅋㅋㅋㅋㅋㅋ







종한량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이라 원래 목소리를 잘 모르는데도.. 더빙이 약간 겉도는 느낌이었다 ㅠ

근데 보다 보니까 그럭저럭 괜찮음.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ㅋㅋㅋㅋ






이천 아역. 연기는 좀 어색하지만, 괜찮아 넌 귀여우니까ㅠㅠ

되게 어린 줄 알았는데 88년생이었다는 반전ㅋㅋㅋㅋ



토트*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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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지난번 삼삼래료 촬영장소가 많이 나온다는 소개보고 유투브에서 1편 잠깐 봤는데,
        추억의 장소들이 진짜 그대로 나오더군요....ㅋㅋ
        다만, 남주의 목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고, 여주의 가발이 자꾸 눈에 보여서 볼까말까 생각중인데,
        토트님의 강추(?)를 접하고 나니 봐야할 것 같은데요....ㅋㅋ

        새해에도 재미난 드라마 많이 소개해 주셔요~~~

      • 추억의 장소뿐 아니라 낯익은 조연들도 보이더라고요 :)
        탄탄한 원작이 있는 데다 한국 스태프들이 참여해서 그런지 재미있네요.

        샨샨도 처음엔 짱구 눈썹이 많이 거슬렸지만ㅋㅋㅋ 극복하고 봤던 것처럼
        이 드라마도 일단 빠져들면 자잘한 건 눈에 안 들어올 듯해요^^


      • 새벽의 약속님, 리뷰가 너무 좋아서 요거 베스티즈라는 사이트에 퍼가도 될까요?
        베스티즈 사이트에서도 하이생소묵에 푹 빠진 분들이 많아서
        좋은 리뷰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 안녕하세요- 하이생소묵 정말 마약 같은 드라마죠.
        네, 퍼가셔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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