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래료 - 장한 인터뷰



[배우 장한이 말하는 펑텅]


"처음엔 펑텅이란 인물이 제가 전에 연기했던 인물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펑텅은 좀 더 성숙한 인물이었죠.


펑텅은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그룹의 대표면서도 과묵하고 진중하죠.


펑텅이란 캐릭터를 해석하면서, 펑텅에게서 많은 걸 배웠어요.

배우는 어떤 인물을 연기하면서 자신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펑텅은 배울 게 많은 사람이죠.

굉장히 포용력 있는 사람이거든요.

전체 드라마에서 화를 낸 건 한 번뿐이었어요.


드라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요리로 비유하자면...

후난 요리, 쓰촨 요리, 태국 요리, 일본 요리 등등 가운데

상하이나 항저우 요리 같아요.

담백해서 속이 편하죠.


펑텅은 감정이 매우 섬세하다는 게 매력적이에요.

저도 그 점이 마음에 들고요.


촬영을 하면서 밥 먹는 장면을 정말 많이 찍었어요.

둘이 만나면 먹고, 만나면 먹고... 처음엔 그런 연기가 재미없었어요.

배우는 격정적인 장면이나 우는 연기를 좋아하죠. 감정 잡기가 편하거든요.


'삼삼래료'는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여러 장면이 쌓이면서 맛을 만들어 내는 드라마예요."



토트*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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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저는 중맹이라 대사는 못알아 들어도 느낌으로 삼삼래료 드라마를 다~ 보았답니다..
        요즘 님께서 올려주시는 삼삼래료 자료들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인터뷰 동영상은 말을 모르니 봐도 무슨내용인가 궁금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장한이라는 배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인사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장한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인터뷰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드라마 덕분에 장한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어 기뻐하고 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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