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84회 - 노 대표의 수난시대


[노 대표의 수난시대]


이번 주엔 일이 많아서 몇 편을 한꺼번에 몰아서 봤는데,

어제 노대표 MT 에피소드 보다가 웃겨서 울 뻔했다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시트콤이었음 '-'


한국에 오디션을 보러온(노민혁 보러 온) 수정.




수정이 앞에서 노래 부르며 춤까지 추는데도

나진아만 바라보는, 대놓고 바라보는 대표니뮤 ㅠㅜ 이러기니ㅠ




"나 사실 오디션 보러 온 거 아니야, 오빠 보러 온 거야."

"스무 살 돼서 왔더니 비겁하게 다른 여자를 좋아하고 있냐!!"


들켰다, 노민혁 -




파일 받으러 오는 척... 사실은 나진아 씨 보려고 마케팅팀까지 찾아왔는데..

정작 나진아 씨는 여진구랑 장난치느라 여념이 없어서 급 쓸쓸해진 대표님 ㅜ




다른 여직원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대표 설명 듣는데, 혼자 하품하는 나진아씨 어쩔 거야ㅠ

나진아 씨가 졸린 건 네 수업 때문이 아니라, 야근 때문일 거라고요, 대표님아.




속상해서 술 마시는 대표님.. 이러다가 노민혀기 알콜홀릭 되겠어..




친구가 조언해 주니까, 시큰둥한 척하더니 오이사에게 곧바로 MT 제안!

"저요? 저는 뭐 시간이 나면 직원들 격려 차원에서 어떤 팀이든 랜덤으로 잠깐 들르든지 하죠.

근데 뭐... 바빠서 못 갈 확률이 많겠죠."


이래 놓고..




"대표님, 너무 멋있으세요~!! >ㅁ<"

상플 시작하는 대표님ㅋㅋ 


하지만 현실은...ㅜㅠ




축구에선 자책골 넣던 여진구멍인데.. 족구는 왜때문에 그렇게 잘하냐며..

민혁이도 분발해야겠다는 욕심에 의욕만 앞서다가... 결국 코피까지 흘리고ㅋㅋ




절치부심하는 노민혁ㅋㅋ 캡처만 보면 꼭 소년 민혁 같으다 -






소주 원샷하고 골로 가신 대표니마. 너를 어이하면 좋으냐ㅜㅠ 

혀 풀린 연기, 완전 리얼.. 고경표 연기 넘 잘한다 





아.... 여기서 웃다 쓰러짐ㅠㅠㅠㅠㅜㅠㅜㅜ

고기 구운다며 폼 잡다가 소화기 미스트 + 좋아하는 여자에게 물벼락 세례..


하지만, 노민혁 포기를 모르는 남자.

또 상플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은 게임 하나로 사람을 매료시키시네요. 정말 매력있으세요."

"내가? 난 잘 모르겠는데, 내 매력이 뭔지. o_o"

"네? 말도 안 돼요. 그걸 모르시다니. 대표님은 매력 덩어리세요. 슈퍼 매력 덩어리  "




이제 상플은 그만하자, 민혁아ㅠㅠㅠ


+


으아니, 얘네 둘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꺅!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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