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76회 - 게릴라 데이트


[수표커플 게릴라 데이트]


노민혁 씨 멋있어서 한 장 두 장 캡처하다 보니 엄청 많아졌넹..

인터뷰를 가장해 인턴 나진아와의 게릴라 데이트를 준비한 대표님-


 

진아 씨에게 느닷없이 옷타박을 하더니 급 발연기..

"어? 저기 백화점 아냐? 따라와!"




미리 골라둔 옷 입으라는 대표님

너란 남자의 대책 없는 리더십(?) 본받고 싶다 ㅋㅋ



예정된 시간에 도착하기 위한 분노의 산책


"오랜만에 산책하니까 좋네."

"산책을 원래 이렇게 빨리 걸으시면서 하세요?"

"천천히 걷는 건데? 다리가 길어서 빨리 걸어 보이는 거겠지."


급 예매하는 척할 때, 캐셔 분 황당해 하던 표정 완전 웃겼다ㅋㅋㅋㅋ





"아랍 속담 중에 영혼은 낙타의 속도로 움직인다는 말이 있어.

우리 몸은 어쩔 수 없이 현재 시간의 속도에 맞춰 살지만,

영혼은 기억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의 속도보다 느려서 

몸만큼 빨리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이지.

나도 그러는 중이야."





"대표를 좀 더 사랑해 달라...?"




난데없이 다리가 아프다더니 금돼지 선물하는 대표님 -

신발 던지고 깨금발로 뛰어가 주워 신던 모습 귀여워서 우쮸쮸




우연히 나진아와 길선자의 대화를 듣게 됐던 대표님 -


나진아 씨에게 옷 사준 것도, 뜬금포로 금돼지 주워 선물한 것도 

모두 대표님의 이런 속깊은 마음 때문이었다는...


엉엉 대표님, 출구가 없네요. 수표커플 지지할게요ㅠㅠ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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