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결산

* 드라마


비밀의 숲 / 이번 생은 처음이라 / 부암동 복수자들


고방부자상 / 사조영웅전2017 / 삼생삼세 십리도화 / 초교전 / 우견왕력천

쌍세총비 / 통령소녀 / 치아문단순적소미호 / 가석불시니



* 영화


몬스터 헌트 /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 북 오브 러브 / 주토피아 / 안경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 박열 / 노무현입니다 / 군함도 / 나의 붉은 고래

28세 미성년 / 더 테이블 / 종니적전세계로과 / 여배우는 오늘도 / 아이캔스피크

라라랜드 / 남한산성 / 꾼 / 마스터



* 책


소설

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다행히 졸업

아주 긴 변명 - 니시카와 미와

오직 두 사람 - 김영하

아몬드 - 손원평

딸에 대하여 - 김혜진

서른의 반격 - 손원평



에세이

미쓰윤의 알바 일지 - 윤이나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 사카이 준코

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한설희

쓰기의 말들 - 은유

저, 죄송한데요 - 이기준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 은유

자유로울 것 - 임경선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 - 라오 핑루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 이랑

꼰대 김철수 - 정철

나이 들어 외국어라니 - 윌리엄 알렉산더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저는 괜찮습니다만, - 이윤용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 이다혜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 이기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도쿄 일인 생활: 맥주와 나 - 오토나쿨

인생의 일요일들 - 정혜윤

때가 되면 이란 - 정영효

영초언니 - 서명숙

채링크로스 84번지 - 헬렌 한프

아주, 조금 울었다 - 권미선

낯선 곳으로의 산책 - 예오름

책이 입은 옷 - 줌파 라히리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 김보통

네 글자 - 이웅희

방에서 느긋한 생활 - 아마미야 마미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 강상중

아무튼, 망원동 - 김민섭

힘빼기의 기술 - 김하나

생각의 기쁨 - 유병욱

꽁치가 먹고 싶습니다 - 오즈 야스지로

베를린 일기 - 최민석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도대체

소중한 것은 모두 일상 속에 있다 - 야마시타 히데코, 오노코로 신페이



인문학/사회학

단어의 사생활 - 제임스 W.페니베이커

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 우에노 지즈코

일상기술연구소 - 제현주, 금정연

그러니까, 이것이 사회학이군요 - 후루이치 노리토시



사회

우리는 왜 억울한가 - 유영근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 가노코 히로후미

바링허우, 사회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자본주의를 살아가다 - 양칭샹

1219 끝이 시작이다 - 문재인



여성 문제

나의 페미니즘 공부법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 우에노 지즈코

대한민국 넷페미사 - 권김헌영, 박은하, 손희정, 이민경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 벨 훅스

문학소녀 - 김용언

낯선 시선 - 정희진

여성의 일, 새로고침

논마마로 살아가기- 가야마 리카



외국어/번역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김민식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 -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 - 김소희

언어 공부 - 롬브 커토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 박현아



글쓰기/출판

서평 쓰는 법 - 이원석

일본 1인 출판사가 일하는 방식 - 니시야마 마사코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 장세이

권외편집자 - 츠즈키 쿄이치

탐방서점 - 프로파간다 편집부



대본

디어 마이 프렌즈 1,2 - 노희경

시그널 1,2 - 김은희

비밀의 숲 1,2 - 이수연

더 테이블 - 김종관



역사

가만한 당신 - 최윤필

경제로 읽는 교양 세계사

대당제국의 탄생



과학

면역에 관하여 - 율라 비스



기타

세상에서 가장 큰 집 - 구본준

문학의 기쁨 - 금정연, 정지돈

비에도 지지 않고 - 미야자와 겐지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 컴튜게더노트연구회

완벽한 공부법 - 고영성, 신영준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 아사쿠라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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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은 방영 때 호평이 많아서 꼭 봐야지, 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달렸다.

대본집이 이미 나온 상태라 대본집을 보면서 영상을 함께 봤는데,

이미 봤던 드라마의 대본을 볼 때나 드라마를 보지 않고 대본만 볼 때와는 다른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지문 번역할 때 참고할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게 특히 좋았다.


중드는 의욕과는 달리 몇 작품 안 봤다. 하반기엔 주로 웹드 위주.

<고방부자상>은 정말 오로지 팬심으로 달렸고ㅠㅠ

<통령소녀>는 워낙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다...

이거 보는 동안 마침 대드 번역을 몇 편 했더니

대드를 달리고 싶은 마음이 마구 차올라서 평 좋은 거 위주로 몇 작품 골라 놨다. 2018년엔 대드도 좀 봐야지.

<가석불시니>는 홍보가 제대로 안 된 게 정말 아쉬운 작품.

양정여 노래 제목과 같은 제목에 끌려서 시작했다가 푹 빠져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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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홍콩영화를 한 편 번역했다.

영화 자체도 재미없었지만 내 번역이 너무 밋밋하고 구려서 눈물날 뻔ㅋㅋ


영화를 일주일에 두 편 이상은 꼭 보던 시절이 있었으나 요 몇 년간은 한 달에 한두 편 볼까 말까였고

외국 영화는 더더욱 안 봤는데 슬슬 밑천이 드러나는 것 같다.

2018년에는 한국 영화도 많이 보고

외국 영화 자막도 많이 보면서 좋은 표현 좀 익혀야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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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으로 쓰던 어플이 ios 업뎃과 함께 아예 안 열리게 되는 바람에 읽은 책 목록이 날아갔다.

이미 몇 년 전에 업뎃이 멈춘 어플이라 불안하긴 했지만 편한 맛에 계속 썼더니 이런 낭패가...

알라딘 구매 목록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 되살렸으나, 누락된 책도 좀 있을 듯.


2018년엔 에세이보다는 소설을 더 많이 읽고, 중국 역사책을 많이 읽고 싶다.

욕심을 좀 내자면, 매달 배송되는 전기 가오리 책도 제발 좀 읽고(ㅋㅋ),

팟캐스트 <역사책 읽는 집>도 책을 먼저 읽고 나서 방송을 듣는 식으로 청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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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올해 본 게 거의 없다. 전부터 보던 것만 이어서 봤고, 새로 보기 시작한 건 아예 없는 듯.

2018년엔 시집과 원서도 대충 몇 권쯤 읽나 기록을 해 봐야겠다.

토트*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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