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비승직기 31~34회



[태자비승직기 太子妃升职记 31~34회]


으아니, 벌써 2월... 2월이라니ㅜㅠ

그래도 2월부터 방영될 기대작이 두 개나 있어서 기쁘다.




양엄은 봉봉을 구출(?)해 내지만, 봉봉은 제성 걱정에 도리어 화를 낸다.

제성을 사랑하게 된 거냐고 묻자 잡아떼는 봉봉, 하지만 티 난다고ㅋㅋ




양엄은 봉봉이 갖고 있는 해독약을 없애려 하지만 봉봉은 진흙탕을 다 헤집어가며 기어이 다시 찾아낸다ㅠㅠ




한편 제성은 봉봉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에 달려오고, 그렇게 다시 만난 둘 -


제성이 무사한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난 후의 안도감과 

자신을 속인 것에 대한 배신감이 겹쳐진 봉봉의 모습이 어찌나 안타깝던지...ㅠㅠ




손으로 직접 제성을 만져 보며 무사함을 확인하는 봉봉 ㅜㅜ




며칠 동안 초조한 마음으로 긴장한 채 말을 달려온 봉봉은 결국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제성 눈도 촉촉...ㅠㅠ




깨어난 봉봉 - 진지한 장면이지만... 제성의 시스루룩이 시선 강탈ㅋㅋㅋ


나만 웃겼나 하고 찾아봤더니 역시 중국 팬들도 이 복장에 대해 말이 많았다.

하지만 성일륜 인터뷰를 보면 정작 본인은 그냥 잠옷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논란(?)이 될 줄 몰랐다고 ㅋㅋ




"대답해 줘요. 왜 날 속였죠?"

"그럼 내가 죽길 바랐소?"

"그건 아니에요. 하지만 또다시 날 갖고 놀 줄은 몰랐죠.

제성, 이번엔 장난이 도를 지나쳤어요."

"그대의 감정을 갖고 논 게 아니오. 나 자신과 내기를 했소."

"뭘 걸었죠?"

"그대가 올 거라고. 날 버리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봉봉은 제성의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성은 다시는 속이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양숙으로 변장하고 구왕을 찾아온 양엄ㅋㅋ


"셋째 형 영패랑 열쇠를 훔쳐 왔어요.

내가 좀 더 잘생기긴 했지만 다행히 안 걸렸네요."


그렇게 구왕은 탈옥을 한다 -




혁혁한 전공을 세운 조왕. 칭찬해 주니까 근육 자랑까지 ㅋㅋ




도망자 신세가 된 구왕과 양엄.


양엄은 구왕에게 봉봉이 제성을 사랑하게 된 것 같다는 말을 전하고

마음이 급해진 구왕은 북막과 내통하여 제성을 무너뜨릴 계획을 꾸민다.




구왕에게 정보를 들은 북막 대군을 이끌고 평녕성으로 쳐들어오고,

제성은 직접 싸움을 독려하러 나간다. 그러자 봉봉은 함께 가겠다고 우기고...




전쟁터에 나타난 강영월(이라 쓰고 민폐녀라 읽는다)...

이 와중에 오해할까 봐 봉봉 눈치부터 살피는 제성 '-'




제성은 봉봉 대신 화살에 맞고 ㅠㅠ




제성은 목숨이 위험한 상황인데도 봉봉에게 영월의 일에 대해 해명한다.


"방금 성벽에서 영월을 살릴 건지 성을 지킬 건지 물었을 때 난 주저했소.

영월에게 정이 남아서가 아니오. 차마 죽일 수가 없었을 뿐이지."

"알아요, 다 알아요. 지금 이 상황에 그런 걸 해명하고 있어요?

다 알아요. 당신은 선량한 사람이에요. 표현을 잘 안 할 뿐이죠.

내가 그걸 이제야 깨달았요."


자신이 잘못됐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침착하게 알려 주는 제성...




나가면서 사랑한다고 외치는 봉봉... 드디어!!! 인정!!!!




깨어난 제성 -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크게 외쳐서 장군부에 있던 사람들이 다 들었을 거라고 하자

봉봉은 모두에게 알려 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자 제성도 봉봉을 연모한다고 고백. "芃芃,我心悦你。"

결국 좋아한다는 말인데 제성이 喜欢이나 爱 같은 단어 대신 어려운 말을 쓰자 

봉봉이 자기한테 문자 쓰지 말라며 뭐라고 한다ㅋㅋㅋㅋㅋ




깔맞춤 커플룩 -

저 시스루룩은 색깔별로 있는 듯ㅋㅋㅋㅋㅋㅋ




무사히 황궁으로 돌아오는 제성과 봉봉.

봉봉은 레드카펫이라도 밟는 듯(실제로도 깔려 있다ㅋㅋㅋ) 자태를 뽐내고 마지막엔 꽈당 넘어지기까지 ㅋㅋㅋ




넘나 잘 어울리는 둘ㅋㅋ 그냥 둘이 떠나라.




자신 때문에 같이 고생하는 양엄이 안쓰럽기도 하고

모두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결국 구왕은 도성으로 돌아온다.




"그때 형은 대세가 기운 걸 알았어요.

아버지는 제성에게 갔고 조왕도 배신했고 누나까지! 변심했잖아요...

다들 제성에게 가 버리고, 형한텐 아무도 없다고요.

분노와 증오만 남았죠. 제성을 죽이고, 제성을 이기려고 했던 거예요."

"이기면 뭘 어쩔 건데? 이기겠다고 적과 내통을 해?"

"이게 다 누나를 위한 거라고요!

누나가 변심했단 소식을 듣고 마지막 승부를 걸어본 거예요.

형의 그런 고충을 여자가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그래, 여자라면 이해를 못 하지. 용서도 못 하고.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어. 나라도 그랬을 거야.

내가 구왕을 볼 면목이 없다."


봉봉... 남자였던 걸 잊진 않았구나;;




그렇게 술을 마시고 -




돌아오자 제성이 기다리고 있다.


제성은 구왕이 모두를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남자로서 구왕의 행동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봉봉은 구왕에게 마음이 남은 건 아니지만... 죽는 것만큼은 보고 싶지 않다고 하고 -




결국 제성은 구왕을 영남으로 유배 보내기로 한다.

고민 끝에 작별 인사를 고하러 가는 봉봉. 구왕도 눈시울이 촉촉...ㅠㅠ


이 와중에... 구왕의 저 옷은ㅋㅋㅋㅋㅋ 제성의 시스루 잠옷 재탕이냐며 ㅋㅋㅋㅋ



알고 보면 옷 같이 입는 사이.jpg (출처: 웨이보)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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