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비승직기 27~30회



[태자비승직기 太子妃升职记 27~30회]


세 번째 결말이 나오긴 나올 건가 보다.

한 회 분량으로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촬영 사진 보니까 기대감이 마구 상승ㅎㅎ




봉봉과 황자를 조회에 데려가는 제성. 신료들이 불만을 표하자...


"호는 짐의 외아들일 뿐더러 장차 경들이 보필해야 할 군왕이오.

여기 있는 게 어째서 문제란 말이오?"


지금 제성은 출정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혹시라도 자신이 잘못되면 생길지 모를 황위 다툼을 대비하기 위해

대신들 앞에서 자신의 뜻을 확실하게 못 박고, 봉봉은 그런 모습을 보며 생각이 복잡해진다.





점점 더 적극적인 봉봉과 거리 유지의 달인 제성 -




제성은 왜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냐고 봉봉을 나무라고

발끈한 봉봉은 자신도 잘하는 게 많다고 대답하면서 춤을 출 줄 아냐고 묻는다.

그래서 함께 춤을 추게 된 둘 -


봉봉이 남자 역할, 제성이 여자 역할ㅋㅋ




정탐하러 왔다가 둘의 모습을 보는 구왕과 양엄.




둘도 춤을 추기 시작한다. 엉덩이 쥐는 것까지 따라하면서ㅋㅋㅋㅋㅋㅋ

양엄을 봉봉이라고 생각하며 춤을 추던 구왕... 급기야 키스까지 하려고ㅋㅋㅋㅋ


걍 둘이 사귀라고 하자니... 양엄은 혼인을 했구나;;;




제성은 글씨 쓰기 연습, 상소문 읽기, 체력 단련 등등 자꾸 이상한(?) 걸 요구하고 -

봉봉은 연애하자는 줄 알았더니 엿먹이는 거였다며 열받아 하지만...


"짐은 곧 북막을 정벌하러 갈 것이오. 이번 출정은 어려운 길이 될 거요. 

혹여 짐이 못 돌아오면 호가 황위를 잇겠지. 그대는 호를 보좌해야 하고.

그대가 국정을 모르면 사특한 자들이 권력을 빼앗을 테고 두 모자는 힘들어질 것이오."

"그동안 했던 일들이 다 나와 호를 위한 것이었군요."


네, 그렇다고 합니다ㅠㅠ


이어 제성은 자신이 살아 돌아오길 바라냐고 묻고, 봉봉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또 하룻밤을 보내는 제성과 봉봉 -

물론 봉봉이 덮침ㅋㅋㅋㅋ 신여성ㅋㅋㅋ


그리고 이튿날 아침, 봉봉은 마침내 여자인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게 된다.




구왕이 전란을 틈타 황제를 암살하고 황자를 등극시키겠다는 계획을 전하자 봉봉은 망설이지만...

구왕의 설득에 다시 한 번 마음을 굳게 다잡는다.




제성의 출정 소식에 뛰어나온 봉봉 -


"비 오는 날 행군할 땐 커다란 말 타지 마요.

폐하는 키가 커서 투구도 다른 사람보다 높이 있잖아요. 벼락맞기 딱 좋다고요."


걱정되는 마음 숨긴 채 괜히 이런 말이나 하고ㅋㅋㅋ

.

.

.

"이번에 가면 언제 다시 볼지 모르오. 짐에게 아무 미련도 없소?"


봉봉이 대답을 머뭇거리자 제성은 실망한 채 떠나 버린다.ㅜㅠ




제성은 싸우러 가고... 궁에 남은 봉봉은 허한 마음을 달래며 하염없이 제성의 이름을 쓴다.




매일 태황태후를 찾아가 황제의 소식을 묻지만 제성에게선 소식이 없고 -




후궁들과 게임하면서도 집중을 못 한다ㅠㅠ




양 장군이 황제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봉봉 -


"말하자니 우습구나. 난 후회도 좀 했어. 

내가 제성을 오해한 게 아닐까. 내가 그 사람한테 너무 잔인한 건 아닐까. 

이제 보니 다 괜한 걱정이었네."

"마마,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결정된 건 없잖아요."

"그래. 결국 누가 누구에게 손을 쓸지, 아직은 단정할 수 없지.

지금 내가 걱정해야 할 사람은 제성이 아니라, 바로 나야."




황제가 자신을 신임하자 마음이 약해진 조왕 -

제성을 죽이러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다. 이분은 정말 점점 귀염 터지심ㅋㅋㅋ




활솜씨를 선보이며 자객들을 제압하는 제성 -

자객들이 들이닥치기 전에 글씨를 쓰고 있었는데, 흩날릴 때 보니까 '장봉봉'이라고 쓰여 있고...ㅠㅠ




짜잔 - 하며 제성을 구하러 나타난 조왕.

조왕이 황제 편에 설 거라는 거 다분히 예상했음에도 또 막상 나오니까 "오오"하면서 봤더랬다.

하지만 제성과 자객들이 들고 있는 칼이 너무 조악해서 웃펐다능... 가짜 티가 너무 나서ㅠㅠ


자객들이 어찌나 어설픈지 조왕이 "잠깐! 암기가 있다!" 하는데도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꺼내는 동안 공격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암기(?)에 당한다;;;ㅋㅋㅋㅋㅋ

(암기까지 만들어 보낸 봉봉ㅋㅋ 알고 보면 내조 잘하는 여자다.)




뒤늦게 들어온 양 장군과 양엄의 형 양숙ㅋㅋㅋ




제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 조왕.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아 가고, 빼앗아 간 여인을 소중히 여겨 주지 않아 미워했지만

자신에게 베푼 은혜에 늘 고마웠노라고, 차마 죽일 수 없었노라고 말한다.

제성도 영월의 일에 대해 사과하고 -


아무래도 조왕이 둘째, 황제가 셋째다 보니 터울이 얼마 안 나서 그런지

구왕과 비교했을 때 제성과 조왕의 형제애가 좀 더 진해 보이는 면이 있다.




"저의 모든 행동은 장봉봉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봉봉을 얻기 위해서는 아니었습니다.

봉봉이 황후의 자리에서 즐겁지도 평안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저 봉봉을 더 즐겁게 해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결국 구금되는 구왕 -

이어서 양 장군은 폐후에 관한 일을 묻지만...

제성은 봉봉에게 모진 마음을 먹을 수 없다며 한 번 더 도박을 해 보겠다고 한다.




제성은 태황태후에게 중독 때문에 해독약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봉봉에게 생사의 고비에 있는 지금,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다는 내용의 서찰을 보내고...




바로 해독약을 챙겨 떠나는 봉봉 -

울 태황태후 할머니는 경황 없는 와중에도 

이번에 무탈하게 돌아오면 부부의 연을 소중히 여기라는 조언을 아낌없이 해 주신다^^


토트*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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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

      • 오오....이런내용이었군요 조왕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

      • 조왕은 점점 귀여워지십니당ㅋㅋ
        제성이 우쮸쮸~해 주니까 더 분발하고... 동생 같은 형이에요ㅋㅋ

      • 너무 유쾌하고 재밌고 여주 남주 연기도 좋네요
        짤막한 동영상들 찾아보지만 자막이 없어 ㅠㅠ
        1회부터 30회까지 정리한거를 바탕으로 대충연결하면서 보내요 ㅋ

      •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재미있는 드라마예요~
        인터넷에서 자막이 만들어지고 있으니(위 링크) 함께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용 -

      • 프로필사진 고양이가필요해

        2016.03.26 08:22 신고

        캡쳐와 줄거리요약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ㅠㅠㅠ 다만 저는 구왕이 못내 안타까워요. 구왕 ㅠㅠㅠㅠㅠㅠㅠㅠ

      • 맞아요, 구왕 넘 안타깝죠ㅜㅜㅜㅠ 황위도, 봉봉도 다 놓치고 변방으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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