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자 - 우만려(송일)


[위장자(伪装者) - 우만려]


아이고... 드라마 보기 힘들다. 예상은 했지만 30회 넘어가면서부터는 너무 슬퍼서 계속 통곡하면서 보는 중.

이렇게 감정 소모 심한 드라마는 정말 1년에 한두 작품만 봐야지 힘들어서 못 보겠다.


처음부터 눈에 밟히던 우만려는 모두가 예상하듯(심지어 드라마 속 곽기운도 자신들의 운명을 알았을 정도니까) 그렇게 슬프게 갔다.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사람을 죽이는 독한 여자지만 '밍타이~'하고 부를 때는 또 얼마나 달달한지.

기구한 삶에 묘한 분위기, 절절한 짝사랑까지 겹쳐 눈길을 안 주고 싶어도 안 줄 수가 없다.

요원이지만 민폐녀 분위기를 풍기면서 늘 기-승-전-공산당인 메인 여주보다 훨씬 매력적이라고ㅜㅠ

















토트*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이미지 맵

    미디어/드라마*영화 다른 글

    댓글 4

      • 비밀댓글입니다

      • 3월에 방영할 <위장자> 기다리시는 분이 많은가 봐요 -
        '위장자'라는 제목답게 이중, 삼중, 심지어는 사중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있다 보니 꽤 스릴 있어요.
        무엇보다도 명루 목소리와 수트빨 감상하는 재미가 최고더라고요ㅋㅋ

        송일 배우는 이 드라마로 정말 다시 봤어요.
        다른 작품 또 뭐 있나 찾아보려고 했는데 장한 공작실 소속이었군요~
        부디 승승장구하길 ㅎㅎ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