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비승직기 4~7회



[태자비 승직기 太子妃升职记 4~7회]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찾고자 하였으나...

이 드라마에 빠져들고 말았다. 정녕 깨알 같은 매력이 넘치는 드라마! OST도 넘 좋다.




고기를 갈구하던 봉봉 앞에 나타나 통닭을 내미는 이 남자, 구왕의 절친 양엄이다.

대장군의 아들이지만 무공은 어설프다능ㅋㅋ


양엄 역을 맡은 배우가 무려 97년생이라고... ㅠㅠ 귀요미 '-'


양엄은 이후 봉봉과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구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한다.

남들 얘기하는 것처럼 총애 못 받아서 한만 남은 여자 같지 않고 활발해 보였다고 하자

구왕은 봉봉이 어릴 적 모습을 되찾은 것 같다며 기뻐한다.


장펑의 혼이 들어가기 전, 장봉봉의 성격을 살짝 유추할 수 있는 부분...





녹리와 춤추는 봉봉, 그리고 봉봉을 바라보는 태자.

봉봉은 곧 친정 나들이를 떠나게 된다. 봉봉은 가기 싫다고 하지만 태자에게 먹히지 않고...




결국 봉봉은 두리안을 들고 태자를 찾아가 자신이 이 세계로 오게 된 경위를 밝힌다.

태자가 헛소리 늘어놓지 말라니까 '마오 주석을 걸고 맹세한다'고ㅋㅋㅋ


근데 경위를 얘기하면서도 장펑이 남자였다는 사실은 안 밝힌다.

태자가 거기서 혼인했었냐고 묻자 장봉봉은...


"하늘에 대고 맹세하는데 한 번도 장가든... 아니, 한 번도 시집간 적 없어요."




어쨌거나 태자는 봉봉의 말을 반신반의하면서도, 전과 달라진 봉봉의 모습에 조금씩 호감을 느낀다.




친정에 간 봉봉. 어머니가 태자를 독살하려는 것으로 오해하고 뛰어 들어가 막는다.


어머니는 친정의 세력이 아무리 든든해도 '목숨을 지킬 패'를 쥐어야 한다는데... 

그 패는 다름 아닌 황손ㅋㅋㅋ


"내가... 제성이랑? 아, ㅆㅂ... 웩웩"




태자는 봉봉이 확실히 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며 점점 자신의 주의를 끌고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봉봉에게 어느 정도는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서

기회가 되면 갚고 싶다고 하지만 봉봉은 절대 갚지 말라고...ㅋㅋ




괴로운 마음에 술을 퍼마시던 봉봉.

녹리에게 '제성이 너였으면 좋겠다'고 하며 술을 마시고... 이어 함께 밤을 보내는데...




다음 날, 태자 목에 있는 키스마크를 보며 영월과 좋은 시간 보냈냐고 묻는 봉봉.

하지만 태자는 벌컥 화를 내며 봉봉을 마차에서 내리게 하고 떠나 버린다.


이어서 봉봉은 녹리에게 전날 밤의 진실을 듣게 되고...ㅋㅋㅋ




태자와 잤다는 생각만 하면 구역질이 난다는 봉봉ㅋㅋ 계속 토한다ㅋㅋㅋㅋㅋ




이어 열린 황실 축국 경기 -

강영월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불꽃 신경전ㅋㅋ




그것도 모자라 싸닥션까지... 이건 가정 폭력 아니냐며ㅜ


장봉봉은 물론 태후와 후궁들까지 모두 있는데 버젓이 이럴 정도니

예전 장봉봉의 성격이 이상해질 법도 하다-_- 

남편이 형수에 미쳐 저러고 있는데 어느 여자가 제정신이겠누...





때려 놓고 찾아와 약 발라 주는 너란 남자 -_-




구왕과 봉봉 - 이쪽도 잘 어울리는 한 쌍ㅠㅠ

이때만 해도 구왕에게 별 매력을 못 느꼈지만, 나중에 보니까 구왕도 정말 진국이었다능...




구왕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봉봉, 처소에는 이미 태자가 와 있다.


태자는 태자의 신분을 빼고 봤을 때 내가 어떤 사람이냐고 묻고,

장봉봉은 태자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다.


"당신처럼 듬직하면서 차갑고 속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주는 첫인상은 가까이하기 힘들단 거예요.

봐요, 말수도 적고 잘 웃지도 않잖아.

농담도 건네기 힘든 사람인데 감정의 교류 같은 건 더 말할 것도 없지.

당신한테 다가가려고 하면 우선 적응부터 해야 해요.

이런 안면 신경 마비를 마주하면서 웃음이 안 나올 수 없거든."


"계속하시오."


"그런데 잘생기고 시원스럽고 호방한 남자는 보통 친화력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이랑 오래 지내다 보면 부담이 주니까 자연스레 말도 몇 마디 더 나누고, 농담도 좀 하고...

그러다 보면 관계도 가까워지고요.

그러니까 이런 남자야말로 여자가 좋아할 만하지."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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