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가문 9~11회


[애상가문 愛上哥們 9~11회]


예고 낚시질이 장난 아니라는 <애상가문>.

몇 주 동안 밀려 있어서 예고 따위 쿨시크하게 넘겼는데 벌써 다 따라잡았다.

하지만 난 다른 드라마를 또 시작했다는 거 ㅋㅋ 예고에 낚이지 않으리~




야눠의 쌍둥이 여동생 야치 등장ㅋㅋㅋㅋ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넘어가는 두쯔펑이라니 -


어쩌면 두쯔펑은 다 알고 있을 수도...




쯔펑에게 야치 데려다 주라면서 센스 있게 빠져 주시는 사촌 동생님ㅋㅋ

야눠가 차마 팔짱은 못 끼고 살짝 두쯔펑 팔뚝만 잡는 장면 넘 좋았다.




다시 만난 야치와 쯔펑. 소원을 빕니당 -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절 사랑하게 해 주세요.'

.

.

'

'야눠가 제 마음을 이해하게 해 주세요.'


둘 다 소원 짠내 난다잉~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버지 때문에 심란한 쯔펑.

야눠가 같이 농구 한 게임 하면서 기분 풀어준다.


둘이 앉아 있을 때 화면이 넘 예쁘게 잡히더라 +_+




넥타이 매주거나 옷 만져주는 신은 회당 한 번씩 꼭 등장하는 듯...




야눠가 괜히 긴장해서 벌떡 일어나다 쯔펑을 치는 바람에 쯔펑은 혀를 깨무는데...

야눠가 계속 어디 좀 보자고ㅋㅋㅋㅋㅋ




베개 꺼내다 말고 이런 애정신을 ㅎㅎ




두둥, 야눠 아버님 등장!

그런 거(?) 아니라면서 두쯔펑 괜히 입술 닦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또 금방 백허그를 하며 달달한 상황을 연출...

이 사람들아, 여기 야눠네 집이라고ㅋㅋㅋ



앞치마도 없는데 또 팔을 벌리던 쯔펑 -

이번엔 야눠를 꼭 안아준다.




"네, 야눠 많이 좋아해요. 

저한텐 평범한 친구 그 이상의 존재죠. 

야눠 없인 안 돼요."


"그러니까 너 야눠를..."


"야눠가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음 놓고 편안하게, 부담 없이 있었으면 해요.

그래서 제가 지켜 주려고요.

평생이라 해도 상관없어요."


"내가 보기엔 좋아하는 게 아닌 거 같다.

너 그거 사랑하는 거잖아."

.

.

.

"야눠, 쟤가 너 사랑한대."


바로 고자질ㅋㅋ 진짜 쿨한 아버님이셔ㅋㅋㅋ





두쯔펑 질투심 폭발 -






'저게 말이 돼???'를 외치면서도 넘 웃겨서 눈물을 흘리며 봤던 게임 장면.

카드놀이로 키스까지 하게 된 둘 -




어이구, 저 수의사가 사고 칠 줄 알았지 말입니다 -




"피야눠, 얼굴만 곱상한 줄 알았더니 몸매도 엄청 여자 같네."

"무슨... 말도 안 돼..."




야시장 데이트 -




저루이 만나고 돌아오는 길...

야눠는 결국 눈물을 쏟고, 지나가던;; 두쯔펑이 달려와서 안아준다.




"두쯔펑 말고 딴 남자 때문에 울지 않기!"


이런 걸 왜 따라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눠는 부끄러워하면서 또 따라 한다ㅋㅋ




둘이 키스하던 사진 확대해서 보는 쯔펑 -

짠내가 진동한다고 합니다




야눠가 오토바이 멋있다고 했던 거 잊지 않고 데이트 준비한 쯔펑 -




"나 좀 이따... 해 봐도 돼?"

"뭘?"

"오토바이."

"오토바이... 뭐하러 좀 이따 해, 당장 해!"


쯔펑은 과연 뭘 기대했기에 저토록 실망한 것일까ㅋㅋㅋㅋ



+



11회에서 제일 웃겼던 장면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가 정말 클리셰 덩어리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엄마 산소에 데려가 친구를 소개해 주는 것까진 이해하겠다만,

거기서 갑자기 꽃병을 깨뜨리는 건 또 뭐고(깨질 만한 높이도 아님)

괜히 흠칫 놀라며 서둘러 줍다가 손을 베이기까지...

그러자 칭양은 갑자기 셔츠를 북 찢어(옷이 그렇게 잘 찢어지나;;) 손가락을 싸매 준다.

지혈이 필요할 정도로 다친 것도 아닌데ㅜ


이건 뭐 거의 사극에서 장검에 어깨를 베었을 때나 나올 법한 장면 아니냐며ㅋㅋㅋ



토트*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이미지 맵

    미디어/캡처*리뷰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