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애천사천년 6회~8회



드라마는 재미있는데 제작사의 홍보가 좀 약한 듯ㅠㅠ

영상도 망고TV에만 올라와서 볼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하지 않다.


고화질 무삭제판 영상도 배포 안 하고ㅜ




항저우에서 전화한 공명 대인ㅋㅋ




"이게 무슨  짓이오? 사내끼리도 이렇게 껴안소?"


컬쳐 쇼크 받은 공명 대인과 너무 좋아하는 코디 오빠 ㅋㅋ





공명은 샹샹에게 현대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배운다.


징보란 눈 정말 똘망똘망하다~~ 귀욤귀욤 




간체자를 잘 모르는 공명.


신기한 게 중국인은 대충 번체자를 이해하지만 대만 사람들은 간체자를 읽기 힘들어한다.




"다만 좀 아쉽구려."

"뭐가요?"

"보시오. '마음 심(心)'자가 들어갈 곳이 비어 있잖소."




"샹샹 씨."

"그냥 샹샹이라고 부르면 돼요."

"샹샹."

"무사히 돌아온 거죠? 다친 덴 없어요?"

"덕분에 무사히 돌아왔소."

"다행이에요. 내가... 많이 걱정했어요."

"걱정? 전에도 걱정했다고 했었소."

"그랬나요?"

"그런데... 왜 날 걱정했소?"



공명 대인이 꿀성대라 "샹샹"하고 부르는 거 넘 좋았다는...

근데 고백까지 받았으면서ㅋㅋㅋ 왜 걱정했냐니ㅋㅋㅋㅋ 말이야, 당나귀야 -





공명이 죽었을 거라는 소식을 들은 왕망ㅜㅠ


함께했던 지난날을 추억하지만... ㅠㅠ




현대에서 멀쩡히 살아 있는 공명은 영화 보면서 현대인의 생활을 익히고 있다 -


키스신+베드신 보더니 여기 여자들은 다 저거 좋아하냐고ㅋㅋㅋㅋㅋ 

저기... 저거가 뭔지... ㅋㅋㅋ


我说公明大人,你说的那个是什么那个呀~





"딱 황소자리 같아요. 고지식하고 고집스럽고 보수적이고... 완전 똑같네."

"고지식하고 고집스럽고 보수적이라... 장점은 없소?"

"좋은 것도 있어요. 신중하고 책임감과 끈기도 있고.

꽉 막힌 것처럼 보여도 사랑하는 사람에겐 헌신적이죠."




변태 스토커로 몰린 공명.


샹샹은 공명이 자신의 남자 친구라는 선언을 하고 이어서 고백까지 한다.


"거짓말을 해 준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소.

나 때문에 곤란해진 거 아니오?"

"거짓말 아니에요."

"그 말은..."

"내 진심을 알게 됐어요. 좋아해요.

공명은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좋아해요."

"아직은 때가 아니오. 사사로운 연정보다 중요한 일이 있소.

샹샹, 미안하오."

.

.

"거절한 건가? 싫다고 한 건 아닌데."




다시 고대로 간 공명.


"우리 한나라에도 낮이 있다오."라는 톄바 글 보고 빵 터졌는데ㅋㅋㅋㅋ 

정말 한나라 장면은 대부분이 밤이다ㅠㅠ 





영월의 칼을 맞은 왕망은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을 벴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영월과 왕망은 나올 때마다 안타까움ㅠㅠ




공명이 눈을 반짝이며 샹샹에 대해 얘기하자, 공명의 마음을 눈치채는 영월ㅠ

공명 마음은 이렇게 잘 알면서 왕망 마음은 왜 모르는데ㅋㅋㅋㅋㅋ ㅠㅠ




기자가 사귀는 사람 있냐고 하니까 매니저랑 코디 눈치도 안 보고

신나게 공명에 대해 얘기하는 샹샹, 그리고 그때 나타난 공명!!




今夕何夕,见此邂逅。

"오늘은 얼마나 좋은 날인가, 여기서 내 님을 만났네.

이렇게 만난 이상 하늘의 뜻을 따르고자 하오. 우리는 운명이니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우리... 정식으로 만나자는 거죠?"

"만난다? 지금도 만나고 있잖소."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나 좋아해요?"

"그렇소. 샹샹은 늘 내 맘속에 있었소. 샹샹을 좋아하는 게 분명하오."


샹샹은 공명 대인이 읊는 시경 구절이 어렵고

공명 대인은 사귀자는 거냐고(在一起) 묻는 샹샹의 말을 못 알아듣고ㅋㅋㅋ 둘 다 귀욤ㅋㅋㅋ




하아... 영월한테 칼까지 맞았으면서

복면 때문에 얼굴을 못 봤다며 영월을 감싸주는 왕망... 짠내 난다ㅠㅠ






코디 오빠의 속성 코스 덕분에 현대인의 생활에 완벽 적응한 공명.

와인에 선물, 이벤트까지 - 




커플링을 맞추는 둘 -


"커플링 끼니까 정말 사귀는 것 같네."

"커플링이 뭐요?"

"두 사람이 똑같은 반지를 끼는 거예요. 둘이 함께하는 걸 의미하죠.

둘이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든 함께 있는 거예요."

"좋은 의미구려."




샹샹이 먹여 주니까 부끄러워하더니 금방 자기도 먹여 준다ㅋㅋㅋ 霸公明




샹샹이 고대 말투를 따라하자 그럴 필요 없다는 공명.

샹샹은 그럼 자기를 따라하라면서 "你是不是傻?(너 바보야?)"를 알려준다. 

발음은 44sa? 버전으로 ㅋㅋㅋ 달달하구나




공명은 고대로 돌아가 처리할 일이 있다고 하고...


"다시 돌아올 거예요? 허 황후도 황후 자리를 지키게 됐으니 돌아올 이유가 없잖아요."

"왜 이유가 없소? 샹샹이 여기 있는데.

함께하자고 했던 말 잊었소? 이렇게 커플링도 끼고 있잖소."


한 달 후에 만나기로 약속하는 둘 -




커플링을 돌려주며 현대의 물건은 한나라로 가져갈 수 없다는 공명.

공명이 원래 가지고 있던 빨간색 끈을 손목에 묶어 준다.


"이건 무슨 의미요?"

"빨간색 끈을 묶는 건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예요.

안 돌아오면 걱정할 거예요. 꼭 무사히 돌아와야 해요."


오프닝에서 두 사람을 연결해 주는 빨간 실과 샹샹이 공명에게 음악을 들려줄 때 쓰는 빨간색 이어폰,

그리고 공명의 무사함을 기도하며 묶어 주는 빨간색 끈 - 디테일에 신경을 쓴 티가 난다 ^^




"깜빡한 게 있소."




부서지는 공명의 옥패와 사고를 당하는 샹샹 ㅜㅠ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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