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생소묵 19~23회



어느덧 후반부.  아쉬워라ㅠㅠ




잉 사장님 비서 왔을 때. 

뜬금없지만 잉 사장님 비서 이름도 린다더군(펑텅 비서도 린다).





허 변호사님 옆모습 감상하실게요ㅠ




홍콩으로 출장 가려고 짐을 챙기는 모성.

이천은 모성이 몰래 떠나는 줄 알고 오해한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선 말도 못 꺼내게 하는 이천인데

(얘길 듣고 나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ㅠ)

모성의 '그 남자'가 눈앞에, 그것도 엄청 유능한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내색하지 않지만 실은 이천이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한지

이 장면이 다 말 해주는 것 같다.




흑흑, 흥분했는데도 멋있네





샤오훙의 전화를 받고 돌아와 조용히 이천의 손을 잡아주던 모성.

이천은 모성의 품에 안겨 미안하다고 말한다.


모성도 많이 놀랐을 텐데 다시 돌아와 손을 잡아 주는 장면이 정말 좋았다.

예전의 밝고 당당한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모성은 여전히 용기를 내야할 땐 용감하게 행동한다.

혼인 신고 하러 갈 때도 용기 있게 벨트를 맸고,

이때도 이천의 옆으로 돌아와 가만히 손을 잡아 줬지 -




홍콩에서 잉후이를 만났다고 알리는 모성.




와이프 지키러 출장(이라 쓰고 출동이라 읽는) 가는 허 변호사님ㅋㅋ






모성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신경전.

갑자기 로맨틱코미디로 드라마 장르 바뀜-_-





종한량 웃을 때 약간 양조위의 모습이 보인다.

둘 다 좋아염'-' 이거시 홍콩 남자의 매력인가.





레드불까지 마시며 밤새 포켓볼 치는 이천과 잉후이.

눈 비비는 장면 귀욤귀욤 했는데 캡처 안 했는지 없네 ㅠㅠ


잉 사장님은 이천과 모성이 한 방 못 쓰게 하려고 밤새 포켓볼 친 건데

허 변호사님은 다른 객실을 잡아놨다는 사실ㅋㅋㅋ







홍콩 데이트 -

이렇게 모아 놓으니 모성의 스트라이프가 더 눈에 띄네-_-




"이천, 우리 연애하는 것 같아."

"내 기억이 맞다면, 우린 이미 결혼했어."

"그건 달라."


'이천, 정말 괜찮은 거야?

분위기도 이렇게 좋은데, 잉후이 얘기는 안 꺼내는 게 좋겠지.

어쨌든 이천도 곧 알게 될 테니까.

그땐 이천이 나한테 미안해할 거야.'




자기 때문에 출장 온 거 이제야 안 모성. 눈치 좀ㅋㅋㅋ





계속되는 잉후이와의 미묘한 신경전.




집에 온 모성은 피곤하다며 쉬겠다고 함. 그렇게 짐 정리는 허변에게로 -

밤새 포켓볼 친 사람도 있는데 ㅋㅋㅋㅋ 뭐가 피곤하다곸ㅋㅋ


근데 허변 옷은 왜 바뀐 거야-_- 옥에 티인가.




반지 줄 타이밍 찾는 이천.





이천을 불러 사진을 보여 주는 잉후이. 도발이 점점 심해진다-_ㅠ





허 번호사님 표정. 짠하군 -





급 신혼여행 온 이천과 모성.





이제 웃는 얼굴도 자주 보여 주는 이천입니다 





모성이 아이들과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서

잉후이가 보여 준 사진과 양자 얘기가 떠오르자 표정이 어두워진다. ㅠㅠ





"이천, 잘 들어. 모성이 외국에서 결혼했대."

"어떻게 알았어?"

"알고 있어?"

"응."

"그런데도 모성이랑 만나는 거야?"

"이미 이혼했어."

"이혼했다고? 그래도 다른 남자가 있었잖아.

오빤 계속 기다렸는데, 모성은..."

"신경 안 써."

"말도 안 돼. 어떻게 신경을 안 써?"

"난 그럴 수 있어."





我会做到的... 하아.. 그냥 찬양합니다...





"흉터 남진 않겠지?"

"염증만 안 생기면 되지, 흉터가 무슨 상관이야."

"여기 흉터 생기면 보기 흉하잖아. 치마 입으면 딱 보여서 거슬린단 말야."

"결혼한 여자가 그런 걱정을 왜 해?"


뭔 논리야ㅋㅋㅋㅋㅋ




바다에서 신나게 놀던 모성은 결국 감기에 걸리고.


"날짜 잘못 잡은 거 아니야?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넘어진 데다 감기까지 걸렸어. 웬 고생이야."

"불쌍한 건 나지."

"뭐가 불쌍해? 감기도 안 걸렸으면서. 그럼 이거 마셔."

"너 때문에 내 계획이 다 틀어졌잖아."

"무슨 계획?"

"약 먹고 푹 자."

"얘기를 해 줘야 자지."

"곧 사실혼 관계로 들어가려고."



사실혼ㅋㅋㅋㅋㅋㅋ이 그런 의미였나요, 변호사님ㅋㅋ




모성의 중혼 때문에 착잡한 이천 ㅠㅜ





"신혼여행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너무하는 거 아니야, 이천?"


이때 등장하는 선샤인 목걸이~


"이래도 아무것도 안 한 거야?"

"(크크) 언제 이렇게 변했지?"

"배웠어."



토트*

덕업일치를 꿈꾸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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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비밀댓글입니다

      • 네, 아무래도 종 배우가 홍콩 출신이다 보니 드라마 같은 경우는 거의 더빙인 듯해요.
        중국은 본토 출신 연예인들도 더빙이 많아서, 오히려 본인 목소리로 연기하는 경우가 드물어요(사극은 특히 그렇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성우들 실력이 상당해서 목소리 연기가 엄청 자연스럽죠.

        저도 하이생소묵의 허이천 성우 목소리 좋았어요.
        대륙에선 감정이 없다고 혹평도 좀 나왔던데, 전 오히려 그게 캐릭터를 잘 살린 느낌이었거든요.

        종한량도 본인 목소리로 연기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선 많이 아쉬운가 봐요.
        토크쇼에서 어릴 적 자신에게 한마디 하라니까 보통화 좀 열심히 배우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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